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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2편*
2017/06/08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2
*3편*
2017/12/09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3
【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4
660 : 초록 삼남
호오?
661 : 보라 사남
히힛
저 두 쓰레기한테 모에하다니 나보다 더 쓰레기구만?
그런 쓰레기들이라면.....필요 없겠지?
662 : 익명의 마츠씨
으-응? 야구우?
663 : 핑크 육남
응, 날려버려도 된다고, 오남형
664 : 방해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빨간거방해야방해야방해야아아아악
죽인다죽인다죽여죽인다죽어어어파란색네녀석이죽으면되는거라고죽어해방되고싶어
살을뼈를위를비장을간을심장을폐를신장을눈을혀를귀를뇌를
아핫아하하하핫하핫하하하하하하하하아하하핫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하하하핫
이리저리 분해 시켜 주 지 아 하 아아핫 핫 아하하하하아아아하하하하하핫
665 : 익명의 마츠씨
동생들이 무서워...! 아니, 그보다...에?
>>664 누구냐 너!
666 : 익명의 마츠씨
>>664 무서워무서워!!!
앗 그리고 불길한 숫자 게에에엣!!!(;ω;)
667 : 익명의 마츠씨
>>666 울지 말라고ㅋㅋㅋㅋ
>>664 뭐냐고 이녀석....너무 무섭잖아...
668 : 붉은 장남
밖에서 소리가 들려
이동 좀 할게
669 : 푸른 차남
형님과 이동하고 있다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670 : 익명의 마츠씨
에!?
671 : 익명의 마츠씨
자, 잠깐 기다리라고, 너희들
672 : 익명의 마츠씨
움직여도 되는 거야!?
673 : 익명의 마츠씨
장남한테만 들리는 건가?
674 : 초록 삼남
차남, 형을 말려!! 거기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675 : 익명의 마츠씨
삼남 말이 옳을지도 몰라
차남, 일단 정보를 좀 줘
676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소리가 들린다든가, 들린다면 어디까지 들리는지
677 : 푸른 차남
....어라?
678 : 익명의 마츠씨
왜 그래?
679 : 푸른 차남
장남? 어디있나?
680 : 익명의 마츠씨
681 : 익명의 마츠씨
682 : 익명의 마츠씨
683 : 익명의 마츠씨
684 : 익명의 마츠씨
685 : 익명의 마츠씨
얼른 찾아 차남!! 지금 장남을 내버려두면 위험해!!
686 : 익명의 마츠씨
.....에!?
687 : 익명의 마츠씨
잠깐만! 머리가 따라가질 못해
688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이랑 헤어진 거야?
689 : 익명의 마츠씨
상황 설명 부탁해!
690 : 푸른 차남
교실에서 나와서 복도 모퉁이를 돌았는데
먼저 갔을 장남이 안 보이더군
691 : 익명의 마츠씨
농담이지..? 떨어져버린 거야?
692 : 익명의 마츠씨
이 상황에?! 어떡해!!
693 : 익명의 마츠씨
일단 숨어 차남!!
부주의하게 움직이면 위험하다고!!
694 : 익명의 마츠씨
몸상태도 안 좋고
695 : 익명의 마츠씨
아니
차남은 빨리 장남을 찾으러 가
696 : 익명의 마츠씨
에?
697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 벌써 >>664가 한 말, 잊은 거야?
“빨간 거”를 “방해다”라고 말했잖아?
그 뒤에 바로 소리가 들리고, 장남이 사라졌지
698 : 익명의 마츠씨
699 : 익명의 마츠씨
700 : 푸른 차남
찾으러 가겠다
701 : 보라 사남
다용 같은 거 알게 뭐야
나도 간다
702 : 초록 삼남
너희들 준비 됐냐
703 : 노랑 오남
아이아이!
704 : 핑크 육남
물론이지
....오남형, 손, 놓으면 안돼...
705 : 익명의 마츠씨
차남 힘내!! 레어 번호네 너!
그보다 동생조가!
706 : 익명의 마츠씨
그만둬 너희들! 가면 안돼!
그보다 육남 겁쟁이냐고 너ㅋㅋㅋㅋㅋ
707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이 오지 말라고 했잖아!?
708 : 보라 사남
무리
이제 무리
저기, 그럼 반대로 어쩌면 좋은지 알려달라고
여섯이서 한명인 형제가 위험한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거야
709 : 익명의 마츠씨
사남....
710 : 핑크 육남
쓰레기에 나르시스트에 파칭코에서 살다시피 하는 형들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형이라고
힘들고 괴로울 때는 언제라도 구해줬던 형들이야
다음은 우리 차례야
711 : 익명의 마츠씨
하지만 너희들까지 말려들면 형님들 울거라고
712 : 노랑 오남
응, 다 같이 잔소리 듣는거야!
나 형들한테 혼날거야!
응응, 그러니까 형들, 꼭 돌아와서 잔뜩 잔소리해줘!
713 : 푸른 차남
어이! 너희들! 오지 마라!
장남은 내가 구할테니까!
지금 시청각실로 이동중이다
방송을 하면 장남이 알아채겠지
714 : 초록 삼남
닥쳐 쿠소마츠
715 : 보라 사남
닥쳐 쿠소마츠
716 : 핑크 육남
닥쳐 쿠소마츠
717 : 익명의 마츠씨
그렇네, 방송하면 알아채고 올지도 몰라!
그보다 동생조 너희들ㅋㅋㅋㅋ
718 : 익명의 마츠씨
쿠소마츠라니 너무하잖아ㅋㅋㅋㅋ뭐야 그 별명ㅋㅋㅋ
719 : 익명의 마츠씨
엄청난 욕을 들었네ㅋㅋㅋㅋ
720 : 익명의 마츠씨
차남은 시청각실로 가는 건가
조심하라고
721 : 익명의 마츠씨
몸상태는 괜찮아?
722 : 푸른 차남
....형님을 찾을 때까지는 참아야겠지
723 : 익명의 마츠씨
너.....
724 : 익명의 마츠씨
무리하지 말라고...
725 : 익명의 마츠씨
형님을 찾으면 한 대 때려도 된다고
726 : 익명의 마츠씨
일단 5000엔 받아내라고
727 : 익명의 마츠씨
>>726 잊고 있었다ㅋㅋㅋㅋㅋ차남 돈 가져갔었지ㅋㅋㅋㅋ
728 : 푸른 차남
어이, 삼남들 듣고 있는가??
여기 오지 마라
729 : 초록 삼남
무슨 소리야 바보취급 하지 말라고
730 : 보라 사남
닥치라고 했지
잠자코 도움 받으라고
731 : 익명의 마츠씨
사, 사남이 데레데레...
732 : 익명의 마츠씨
차남한테 그렇게나 신랄했던 사남이..
733 : 푸른 차남
안 된다
장남도 말했잖나 너희들이 위험해지는 건 못 참는다고
734 : 노랑 오남
나도, 형들이 위험한 건 못 참아
735 : 푸른 차남
오남...
736 : 익명의 마츠씨
오남.....
737 : 익명의 마츠씨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차남
장남 구하는 걸 돕도록 허락해줘
738 : 익명의 마츠씨
걱정하는 거라고, 너희들을
739 : 익명의 마츠씨
서로가 걱정인 거겠지
740 : 익명의 마츠씨
이제 너희들이 함께라면 뭐든 해낼 것 같아
허락해주라고
741 : 푸른 차남
....안돼, 안 된다
742 : 핑크 육남
웅, 차남
알고있어 네가 장남의 의사를 존중하고 싶다는 거
그러니까 우린 마음대로 할 거야
너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해, 그것만은 약속해줘 부탁이야
743 : 익명의 마츠씨
육남?
뭔가 말투가...
744 : 초록 삼남
...육남은 형이니 동생이니를 떠나서 예전에는 차남과 파트너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차남이 걱정된 탓에 예전 버릇이 나온 거겠지
745 : 노랑 오남
톳티!!
746 : 핑크 육남
그만, 오남형
747 : 익명의 마츠씨
톳티ㅋㅋㅋㅋㅋㅋㅋ뭐야 그게ㅋㅋㅋㅋㅋㅋㅋ
748 : 익명의 마츠씨
즉답ㅋㅋㅋㅋㅋㅋㅋㅋ
749 : 익명의 마츠씨
차남, 너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750 : 푸른 차남
........싫다
레어 번호 겟
751 : 익명의 마츠씨
어이, 차남!
아아 진짜, 너도 형이랑 똑같구만!!
752 : 익명의 마츠씨
그만 우기라고!!
레어번호 얘기, 지금은 넣어두라고ㅋㅋㅋㅋㅋ
753 : 초록 삼남
어이, 임마 차남
754 : 푸른 차남
너희들의 책임은 내가 지겠다
부탁이다 너희들, 도와주겠나
755 : 초록 삼남
756 : 보라 사남
757 : 노랑 오남
758 : 핑크 육남
759 : 익명의 마츠씨
이런
반해버렷
760 : 익명의 마츠씨
아아, 난 이미 차남걸이라고오오오오!!
761 : 익명의 마츠씨
>>760 차남걸이라니 뭐야 그게ㅋㅋㅋㅋㅋ
762 : 익명의 마츠씨
>>761 몰라, 어쩌다 나왔어
763 : 익명의 마츠씨
>>762 굳이 말하자면, 나도 차남걸이야
764 : 익명의 마츠씨
>>763 너도냐ㅋㅋㅋㅋㅋㅋ
나도다
765 : 익명의 마츠씨
중식하는 차남걸 (남자)
766 : 익명의 마츠씨
눙물......
767 : 초록 삼남
초스피드로 간다
768 : 보라 사남
지금 바로 갈게
769 : 노랑 오남
달려가겠슴닷-!!
770 : 핑크 육남
레어번호 겟☆
771 : 익명의 마츠씨
레어 번호 겟!!!
772 : 익명의 마츠씨
>>771 눈물 닦으라고
그보다 톳티, 레어 번호 보고 먼저 하지 말라고ㅋㅋㅋㅋ
773 : 익명의 마츠씨
맞아ㅋㅋㅋㅋㅋㅋ톳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 : 핑크 육남
톳티라고 하지 마
775 : 익명의 마츠씨
저기 차남, 시청각실까지 아직 시간 있으면 뭣 좀 알려줄래?
776 : 푸른 차남
뭔가?
달리는 중이라 타자치기 힘들지만 좋다
777 : 익명의 마츠씨
좋아, 우선 네가 학생일 때 여성에게 원한을 산 적, 있어?
레어 번호 겟이네
778 : 익명의 마츠씨
에
779 : 익명의 마츠씨
에
780 : 익명의 마츠씨
왜 학생 때 이야기? 게다가 왜 여자야?
781 : 익명의 마츠씨
>>777은 >>100의 머리 회전에 따라갈 수가 없어
782 : 익명의 마츠씨
........그런 건가
783 : 익명의 마츠씨
그런 거야
차남, 형을 찾으려 바쁜 건 알겠는데 답장 부탁해
그리고, 방송하면 형을 찾을지도 모르지만, 너도 발견되니까 조심해
784 : 푸른 차남
알고 있다
잠시만 기다려줘
785 : 익명의 마츠씨
786 : 익명의 마츠씨
787 : 익명의 마츠씨
788 : 익명의 마츠씨
789 : 익명의 마츠씨
그, 그런가,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거나 마찬가지구나....
790 : 익명의 마츠씨
차남, 그, 그만두는 게 좋지 않을ᄁᆞ...?
791 : 초록 삼남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어
차남, 조심해
792 : 푸른 차남
고마워
네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나는 얼마든지 힘을 낼 수 있다고!
793 : 초록 삼남
아- 정말-!! 힘내라고, 차남!! 장남 부탁해!
너희 둘은 우리한테 맡기라고!
794 : 푸른 차남
응
>>777, 답이 늦어 미안하군. 원망을 받은 기억은 없다
795 : 익명의 마츠씨
그래
796 : 익명의 마츠씨
아, 물어보는 거 깜빡했다
왜 그렇게 생각한 거야?
797 : 보라 사남
차남은 그런 거에 둔하니까 물어봤자 소용없다고
>>777 나도 그게 궁금해
798 : 익명의 마츠씨
오우, 좋아 설명할게
우선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장소 말인데.
지금은 다니지도 않은 학교에 끌려갔다는 건 뭔가 연결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야
반대로 말하면, 어떠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끌려간 거야
즉, 그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의 원인과 차남이 관계가 있다는 거지
그리고, 뒤에 나타났던 여자는 [다음 차례]가 아니라, [죽인다] 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서
799 : 익명의 마츠씨
그, 그렇구나
800 : 익명의 마츠씨
알아듣기 쉬운 설명 고마워
아, 레어 번호!!
801 : 익명의 마츠씨
>>800 축하ㅋㅋㅋㅋㅋ
확실히, 여자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그렇네
802 : 익명의 마츠씨
>>800 레어번호 축하
다른 형제들은 뭔가 기억나는 거 없어?
803 : 노란 오남
모름다!!
804 : 익명의 마츠씨
응, 넌 아니지
805 : 익명의 마츠씨
너는 그대로 있어줘
806 : 익명의 마츠씨
고마워, 오남
807 : 익명의 마츠씨
저쪽에서 사탕이라도 먹고 있어
808 : 핑크 육남
나도 모르는 일-
809 : 보라 사남
....나도, 교내에서 도는 소문 같은 것도 들어본 적 없어
810 : 초록 삼남
....장남 쪽이 그런 건 잘 알지
811 : 익명의 마츠씨
잠깐, 뭔가 짚이는 게 있는 거야?
812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다는 건 >>777의 말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야?
813 : 익명의 마츠씨
별로 생각하기 싫은 일이지만 말이야
814 : 익명의 마츠씨
일단 장남을 빨리 찾아야 해!
815 : 푸른 차남
도착했다!
자아, 교내의 레이디즈&젠틀멘이여!
나의 미성에 맘껏 취해라!!
816 : 익명의 마츠씨
수고했....어이 차남ㅋㅋㅋㅋㅋㅋ
817 : 익명의 마츠씨
818 : 익명의 마츠씨
그런 텐션으로 방송해도 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819 : 익명의 마츠씨
너 위험한 상황이라고ㅋㅋㅋㅋ
820 : 익명의 마츠씨
열이 나서 텐션이 높네ㅋㅋㅋㅋㅋㅋㅋㅋ
821 :
찾았다 거기 있었네
822 : 푸른 차남
내가 목적이라면 와라 해라
형에게 손을 댔다간 용서하지 않겠다
823 :
죽인다, 죽인다, 너만 없었다며어어어언아아아아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아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아아아아아아아앙
사라져
824 : 푸른 차남
......공기가 무거워지더니 시청각실의 전기가 꺼졌다
825 : 익명의 마츠씨
차남, 너 뭐라는 거야
826 : 익명의 마츠씨
게다가 이 닉도 없는 녀석의 말..
827 : 푸른 차남
어디선가 뭔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시청각실 문이 안 열린다
828 : 익명의 마츠씨
어이어이어이어이
829 : 익명의 마츠씨
진짜냐....
830 : 익명의 마츠씨
장남!! 답하라고!!
831 : 익명의 마츠씨
차남을 찾아 얼른!!
832 : 익명의 마츠씨
최악의 전개로 가는 거야!?
833 : 핑크 육남
형 도망쳐!!
834 : 푸른 차남
역시 문이 안 열린다
잠금 장치가 고장난 것 같다
つ 【열쇠구멍에서 여성의 머리카락이 잔뜩 삐져나와 있다. 안쪽이 머리카락으로 꽉 막힌 듯하다】
835 : 익명의 마츠씨
힉
836 : 익명의 마츠씨
이게 무슨 일이야 대체
837 : 익명의 마츠씨
하지만 이걸로 여자가 원인이란 게 명백해졌네
838 : 익명의 마츠씨
>>837 냉정한 너도 무섭다고오
839 : 푸른 차남
에, 아, 문이 열린다
840 : 익명의 마츠씨
841 : 노란 오남
842 : 익명의 마츠씨
수, 숨는 게 어때!?
843 : 익명의 마츠씨
도망치는 건!?
844 : 익명의 마츠씨
물리적인 힘이 통하니까 그냥 때려버려!!
845 : 익명의 마츠씨
바보!! 여자가 제일 원한이 깊으니까 부주의하게 굴었다간 잡힌다고!!
846 : 익명의 마츠씨
아아, 어쩌면 좋은거야아아아아!!
847 : 푸른 차남
혀, 엉
848 : 붉은 장남
아하하하
죽어
간만의 등유스레!
이건 중간중간 코믹하면서도
무서울 땐 또 엄청 무서운 분위기네요
-
그보다 오늘 잊고있었던 도플갱어 만화!
올리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뜬금 윈도우 업데이트를 하는 바람에
식자를 못했습니다ㅠㅠㅠ
진짜ㅠㅠ몇시간째 업데이트를...ㅠㅠㅠㅠ
오늘 업데이트 완료 안 되면 다 포기하고 공지라도 올리려고 했는데
그래도 오늘 안에 완료되긴 했네요ㅠㅠ
도플갱어 만화
왜 다 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뭐지; 꿈에서 다 했나..;
아무리 꿈이라도 다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인데..
아무튼ㅠㅠ도플갱어 다음 업로드 때
원래 오늘 올리려고 했던 8편이랑
9편 새로 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D
기다려주세요!!
+ 요청은 이제 끝났습니다!
저번에 공지한대로
당분간 요청은 안 받아요!
8월 31일 이후로 올라온 요청들은
다음에 다시 요청을 받게 되면
그때 확인할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니
기다리지 마시고
혹 다른 번역 블로거분 중에 요청 받으신다면
그쪽에 요청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 그보다 티스토리 왜 다음아이디로 로그인 종료한거죠..?
오늘 로그인하려는데 다음아이디로 로그인이 안 떠서 당황했습니다
티스토리 공지보고 어째어째 로그인은 했지만
혹시 로그인 못해서 블로그 날려먹을까봐 걱정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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