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8월말까지 대략 한달간 잠시 번역을 쉬려고합니다

쉬겠다곤 하지만 사실상 쉰다기보다는 번역을 못하게 돼서요ㅠㅠ

 

8월말에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ㅠ

그것때문에 주말도 오후내내 학원에서 보내고 남는 시간은 공부하고 그래서

자주 업로드를 빠지게 될 것 같아 그냥 한달 정도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들어 자꾸 빠지는 날도 많고 정신도 빠져있고 그랬는데 갑자기 멋대로 이런 결정 내려서 죄송합니다

이번만 넘기면 그래도 좀 여유가 생기니까(합격을 해야겠지만..ㅠ) 한달정도만 참고 기다려주세요ㅠㅠ

 

 

돌아올 때면 좋은 소식과 번역물 가지고 올테니까요!

다들 8월 즐겁게 보내시고

더위 조심하시고!

최근 열감기가 유행이라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9월에 만나요 :D

 

 

 

 

09. 01 !! 돌아오겠습니다! ;)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청 관련*

 

*R18 비번 관련*

 

 

 

クロウ님의 작품입니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1561871

 

「My dear Dr.②」/「クロウ」[pixiv]

『愛ってなんだ?』(唐唐漫画)の番外編、続きです。昔のカラマツは遊んでます。勿論、始終鏡見ながらのエッティですが(笑)

www.pixiv.net

 

 

<시리즈>

 

-본편-

 

*1편*

2018/04/15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마지막화*

2019/06/02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Episode2 최종화-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Episode2 최종화-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번외1-

2019/06/24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오소쵸로]occhi verdi -사랑이 뭐야 번외1-

 

[오소마츠상][오소쵸로]occhi verdi -사랑이 뭐야 번외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번외2-

 

*1편*

2019/06/30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BL마츠]My dear Dr. 1 / 번외 2-1

 

[오소마츠상][BL마츠]My dear Dr. 1 / 번외 2-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마지막장 끽 밑에 블러표시는 원래 그런거랍니다 :D

제가 지운 거 아니에염

 

 

 

퇴사각이 서버린 이치!

과연 퇴사를 할 것인가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는 장난이고

다음편에는 쵸로가 나옵니다!

중심은 쥬시토도인데 출연 거의 없는 쥬토

4편쯤에는 나오겠죠ㅎㅎ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청 관련*

 

*R18 비번 관련*

 

 

ゆらぎ님의 작품입니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764259

 

「【ブラコン】7人ミサキから逃げ切りたい【珍道中】5」/「ゆらぎ」[pixiv]

チョロ松「もー!なんでいきなりあんな人数に追いかけられないといけないの!?ケツ毛燃えるわ!ハイこれが欲しかったんでしょ!!」 ・【灯油を買って】学校で幽霊と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が【帰りたい】の続きとなっています。それを見ていない方は話が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のですみませんが見て来て...

www.pixiv.net

 

 

<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10편*

2019/06/30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4

 

[오소마츠상]【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4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677 : 노란 오남

그러니까 도와줄래?

아야짱

 

678 :

응 좋아

우리들, 고마우니까 도와줄게

 

679 : 익명의 마츠씨

>>678 아야짱이구나! 반가워!

 

680 : 익명의 마츠씨

>>678 어서와 꼬마야!

 

681 : 익명의 마츠씨

>>678 어린애 하악하악

 

(*으..그켬)

 

682 : 푸른 차남

>>제지

 

683 : 익명의 마츠씨

아야짱만 괜찮다면 부탁할게!

차남 할짝할짝

(*prpr이 할짝할짝 맞죠? 부들부들이던가; 둘다 상황이 맞아서 헷갈리네여)

 

684 : 붉은 장남

너도 진짜 어지간하다

 

685 : 초록 삼남

됐고, 걍 뒤져 괴로워하면서 뒤져라

 

686 : 보라 사남

갖은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죽어

 

687 : 핑크 육남

죽는 것 외엔 방법이 없네-

 

688 : 노란 오남

차남형은 내가 지켜!!

 

689 : 푸른 차남

오 마이 리틀 오남...!!

너는 내가 지키겠다..!!

 

690 : 익명의 마츠씨

두 사람의 대화로 힐링~

 

691 : 익명의 마츠씨

차남과 오남은 마음의 안식을 위한 존재인가

 

692 : 익명의 마츠씨

>>691 이 스레 처음? 당연한 얘기를 새삼스럽게

 

693 : 익명의 마츠씨

>>692 상식인 것처럼 말하고 있어ㅋㅋㅋ

 

694 : 익명의 마츠씨

>>692 뭐가 당연하단 거야

 

695 : 익명의 마츠씨

그나저나 아야짱은 유령이야?

 

696 :

아니 나는 7대 불가사의

 

697 : 익명의 마츠씨

뭐?

 

698 : 익명의 마츠씨

?!?!

 

699 : 핑크 육남

뭐라고!?

 

700 : 붉은 장남

뭐? 진짜!?

앗 700 겟

 

701 : 익명의 마츠씨

>>700 장남 너 레어번호 엄청 가져가네

 

702 : 익명의 마츠씨

>>700 흥!! 하나도 안 부럽다고!!

 

703 : 익명의 마츠씨

>>700 난 부러운데

아니, 그보다 아무도 아야짱의 정체를 몰랐던 거야?

 

704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705 : 익명의 마츠씨

아니, 7대 불가사의가 아군이라니 이게 뭔 일이람

 

706 : 익명의 마츠씨

“우리들 고마우니까” 라고 한 거랑 관계가 있는 걸까?

 

707 : 초록 삼남

모르겠어

아야짱은 7대 불가사의고 우리들을 도와준다는 것밖에...

 

708 : 보라 사남

뭐라고 말은 하는데 잘 못 알아듣겠어

 

709 : 노란 오남

난 알아!!

우리들이 불렀으니까 좋대!! 모두 함께야!!

그러니까 답례로 도와주는 거래!!

 

710 : 익명의 마츠씨

응, 그렇구나

모르겠다

 

711 : 익명의 마츠씨

천사의 말은 우리같이 더럽혀진 인간들에겐 전해지지 않는 거라고

 

712 : 익명의 마츠씨

>>711 울지말고 말해

 

713 : 익명의 마츠씨

>>712 고마워

 

714 : 익명의 마츠씨

>>713 너 711이 아니잖아ㅋㅋㅋㅋ왜 대신 답하는 거야

여긴 더럽혀진 어른들 뿐이냐고!!

 

715 : 붉은 장남

뭐?

 

716 : 푸른 차남

뭐?

 

717 : 초록 삼남

뭐?

 

718 : 보라 사남

뭐?

 

719 : 핑크 육남

난 아닌데?

 

720 : 익명의 마츠씨

쓰레기 백수놈들은 잠자코 있으라!!

 

721 : 초록 삼남

>>720 응, 자기소개-

 

722 : 익명의 마츠씨

>>721 내가 쓰레기 백수인 걸 어떻게 안 거야 에스퍼냐

 

723 : 익명의 마츠씨

뭐하는 거야 너희들ㅋㅋㅋㅋㅋ

 

724 : 푸른 차남

아야짱이 그러는데

우리들이 7대 불가사의들을 깨워줬다는군

그래서 그 답례로 도와주는 거고

 

725 : 익명의 마츠씨

7대 불가사의를 깨워줬다고? 그 답례?

 

726 : 익명의 마츠씨

응? 뭐야 무슨 소리?

 

727 : 익명의 마츠씨

아야짱도 7대 불가사의 아니야?

 

728 : 붉은 장남

음- 맞긴 한데 정확히는 좀 다른가봐

아야짱은 3번째 불가사의에 등장하는 교장의 죽은 손녀딸이래

그러니까, 7대 불가사의 자체는 아니지만 이곳의 지박령이라는 모양이야

 

729 : 익명의 마츠씨

아아, 그렇구나

그러니까 고맙다고한 건가

 

730 : 익명의 마츠씨

뭔가 알아챈 거야? >>729

 

731 : 익명의 마츠씨

난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732 : 핑크 육남

솔직히 우리들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

미안 >>729씨 설명해줄래?

 

733 : 익명의 마츠씨

네네 설명할게요

그녀는 여기에 붙들려있는 지박령이라는 거죠?

그렇다는 건 아마 그 학교에서 혼자였을 거예요

 

7대 불가사의란 건 실제로 존재하는 괴이라기보단 사람들의 공포감에서 생겨나는 괴이에요

인간은 두려움을 가진 존재고, 두려움은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더라도 존재하게 만들기도 하죠.

즉, 각기 다른 이야기로 탄생한 7대 불가사의가 이름이 붙여지고, 사람들의 두려움을 먹고 자라며 실체가 생겨나게 된 거죠

그 중에는 아야짱이나 교장선생님처럼 실존하는 유령이 관련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야짱, 7대 불가사의는 당신의 친구였던 거죠?

 

734 :

응! 맞아!! 할아버지도 있어!

 

735 : 익명의 마츠씨

아, 조금만 더 설명하자면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기억”이 필수적이에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불가사의는 이윽고 형체를 잃고 그저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로 돌아오게 되는 거죠

 

그럼, 문제입니다!

이 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되살리고, 아야짱의 친구를 돌려준 존재는 누구일까요!

 

736 : 익명의 마츠씨

아, 여섯 쌍둥이!

 

737 : 익명의 마츠씨

그렇구나!! 잊혀졌던 7대 불가사의를 다시 사람들에게 퍼뜨린 게 녀석들이니까!

 

738 : 익명의 마츠씨

그러니까 7대 불가사의와 아야짱은 은혜를 갚고자 도와주겠다는 거고?

 

739 : 초록 삼남

아야짱이 헤드뱅잉 수준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

그 말이 맞나 봐

 

740 : 익명의 마츠씨

엄청난 기세ㅋㅋㅋㅋㅋ

 

741 : 익명의 마츠씨

목 떨어질라ㅋㅋㅋㅋㅋ

 

742 :

오빠들 나랑 같이 있어

つ【울고 있는 오남과 육남을 끌어안은 차남 차남도 울고 있다】

나랑 할아버지도 기뻤어 그러니까 도와줄게

 

743 : 푸른 차남

!!? 차, 차남걸이여! 이건 그 때의...!!

언제 이런 걸 찍은 건가!?

 

744 : 핑크 육남

이건 아까 내가 기절했다 깼을 때...!!

아아아악 부끄러워어어어어!! 지워줘어어어!!

 

745 : 노란 오남

톳티를 다시 봐서 기뻤어!! 차남형도 엄청 울었지!

 

746 : 붉은 장남

이건 영구보존감이네

 

747 : 초록 삼남

응, 벌써했지

 

748 : 보라 사남

가는 길에 인화해서 가자

 

749 : 초록 삼남

파랑, 핑크 [ [ 아아아아아아아악 ] ]

머리 끌어안고 쓰러져있어 오남은 자기도 갖고 싶다고 외치는 중

 

750 : 익명의 마츠씨

오남 진짜ㅋㅋㅋㅋㅋ

 

751 : 익명의 마츠씨

오남은 괜찮은 거야?ㅋㅋㅋㅋㅋ

 

752 : 익명의 마츠씨

차남과 육남을 부끄럽게 하는 법에 통달한 오남ㅋㅋㅋ

 

753 :

안돼!!!

 

754 : 익명의 마츠씨

?

아야짱?

 

755 :

너구나 네년이 숨긴 거구나

 

756 : 붉은 장남

오-오- 드디어 등장인가

차남은 못 준다고

 

757 : 핑크 육남

차남형 쓰러졌어

열이 다시 오른 것 같아

서둘러야겠어

 

758 : 초록 삼남

장남형, 가자!

녀석들한테 지옥을 보여주자고

 

759 : 붉은 장남

당연하지, 삼남

전악동을 얕보면 곤란하지~

 

760 : 익명의 마츠씨

오오 고정닉 출동!!

 

761 : 익명의 마츠씨

이제 쫓기지만은 않겠다 이건가

 

762 : 익명의 마츠씨

그래도 조심해

차남의 목숨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니까

 

763 : 초록 삼남

지금부턴 나랑 육남이 실황할게 스레 엄청날테니까 각오해

아야짱은 좋을대로 해도 돼

 

764 :

 

765 : 익명의 마츠씨

어떻게 할 건데?

 

766 : 핑크 육남

장남 [한 놈씩 괴이한테 한방 먹여줄거야]

 

내 형이지만 생각 한 번 엄청나다니까ㅋㅋ

뭐, 그래도 나뿐만 아니라 다른 형들한테도 손을 댔으니 당연한 결과지만

 

767 : 익명의 마츠씨

768 : 익명의 마츠씨

769 : 익명의 마츠씨

770 : 익명의 마츠씨

육둥이 무서워

 

771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772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773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774 : 초록 삼남

솔직히 말해서, 장남은 처음부터 엄청 화나있었으니까

물론 나도 말이지

가능한 지옥을 보여줄 거야

 

775 : 익명의 마츠씨

히엑

 

776 : 익명의 마츠씨

히이익

 

777 : 핑크 육남

일단 두 팀으로 갈라져서 녀석들을 찾으려고

장남형과 나, 삼남형과 오남형과 아야짱

사남형은 차남형 지키기 담당

아, 럭키7 겟☆

 

778 : 익명의 마츠씨

부적으로 딱이네ㅋㅋㅋㅋ

 

779 : 익명의 마츠씨

두 팀으로 나눠도 괜찮아, 장남?

 

780 : 익명의 마츠씨 (*잘못쓴걸까요? 누군지 모르겠으니 일단 그대로 번역)

장남 [아야짱이 7대 불가사의한테 데려갈테니까 괜찮겠지. 그래도 정기적으로 연락할 거니까 꼭 받을 것]

삼남형과 장남형은 작전 세우는 담당이니까 지휘관으로서 각 팀에 배치된 거야

 

781 : 익명의 마츠씨

작전?

 

782 : 익명의 마츠씨

작전을 세웠어?

 

783 : 익명의 마츠씨

어떤?

 

784 : 초록 삼남

녀석들은 자기가 죽었을 당시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지?

그러니 똑같은 방법으로 죽여주겠어

 

785 : 익명의 마츠씨

와...

 

786 : 익명의 마츠시

이거 참...

 

787 : 익명의 마츠씨

한 번 죽어봤으니 그 괴로움을 잘 알겠지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문제는 한 놈씩 따로 나눠서 죽여야 돼

천천히 궁지로 몰아넣어서 말이야

 

788 : 익명의 마츠씨

전스레 >>100도 도S였어

 

789 : 익명의 마츠씨

>>100군....(이해함)

 

790 : 익명의 마츠씨

>>789 뭘 이해한 거야ㅋㅋㅋㅋ

 

 

791 : 초록 삼남

좋네 그렇게 할게

일단 찾는대로 연락할게 누굴 어떤 불가사의한테 맡길지는 이미 정했으니까

다들 조심해서 쫓아

 

792 : 핑크 육남

네-에♡

장남 [네~ 전부 찾아내주마]

 

793 : 보라 사남

힘내

무슨 일 있으면 바로 말해줘

구하러 갈테니까

 

794 : 핑크 육남

괜찮으니까 걱정마 형

장남 [이 카리스마 레전드가 함께니까 걱정할 거 없다고! 차남 부탁한다]

 

795 : 초록 삼남

아야짱도 있으니 괜찮아, 걱정마

오남 [더는 형을 힘들게 하지 않을 거야!]

 

796 :

힘내서 지킬거야

 

797 : 익명의 마츠씨

힘내 브라콤!!

 

798 : 익명의 마츠씨

안심의 브라콤! 아야짱도 힘내!

 

799 : 익명의 마츠씨

반격 시작이다!!

 

800 : 익명의 마츠씨

방심하지 마세요

후후후 800 겟이네요

 

801 : 붉은 장남

>>800 아, 젠장 뺏겼다!

 

802 : 익명의 마츠씨

갑자기ㅋㅋㅋㅋ

 

803 : 익명의 마츠씨

레어번호 말할 때가 아니니까ㅋㅋㅋㅋ

 

804 :

뭐야 뭐야 뭐야 뭐하는 거야!!

미워! 원망스러워! 죽여버릴 거야!!

 

805 : 붉은 장남

너는 아직이야♡

네놈은 마지막에 절망속에서 죽여줄테니 목 씻고 기다리라고

 

806 : 익명의 마츠씨

장남....(큥)

 

807 : 익명의 마츠씨

아아 또 어디서 사랑에 빠지는 소리가

 

808 : 익명의 마츠씨

멜트 녹아버릴 것 같아아아

 

809 :

좋아한단 말은

 

810 : 푸른 차남

절대로

 

811 : 익명의 마츠씨

말하지 않아

아니 잠깐, 너희들ㅋㅋㅋㅋ

 

812 : 익명의 마츠씨

차남 자라고ㅋㅋㅋ

 

813 : 보라 사남

자라고, 임마

つ【혹을 달고 자고 있는 차남】

거의 의식이 없지만

 

814 : 익명의 마츠씨

잔다기보다 이건....

 

815 : 익명의 마츠씨

기절...

 

816 : 익명의 마츠씨

>>815, 816 쉿!

 

817 : 익명의 마츠씨

뭔가 여자가 엄청 당황한 것 같은데

 

818 : 익명의 마츠씨

>>817 궤도수정

이대로라면 여자가 움직일지도 모르겠네

 

819 : 핑크 육남

녀석이 나오면 당분간은 무시할 거야

계단까지 가면 괴이가 어떻게든 해준다는 모양이야

 

820 : 익명의 마츠씨

아, 13계단씨

 

821 : 익명의 마츠씨

장소가 지정된 게 아니라서 어떤 계단이든 나타날 수 있구나

 

822 : 익명의 마츠씨

편리하네 계단선배

 

823 : 익명의 마츠씨

사남을 숨겨준 것도 그녀석?

 

824 : 핑크 육남

그런가봐

내 생각에, 사남형은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니까 쉽게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13계단이 숨겨준 거고

 

825 : 보라 사남

그래?

 

826 :

맞아 보라색 오빠 맛있어 보여

파란색 오빠는 힘이 좋으니까 곁에 있으면 괜찮을 거야

(*아마 이치는 음기가 강해서 귀신이 좋아하는 타입이고 카라는 양기가 세서 귀신을 쫓아내는 타입이라는 소리인 듯합니다)

 

827 : 익명의 마츠씨

사남 쉬운남자구나..!!

 

828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담 큰일이지 않아?

살아서 돌아간다고 해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829 : 익명의 마츠씨

사남한테 뭔가 대항할만한 게 없을까?

장남차남은 물리적으로 효과가 있다지만..

 

830 : 핑크 육남

말해두지만 저 두 사람 유별나다고

영력의 크기가 우리들과는 비교가 안 돼

 

831 : 익명의 마츠씨

....육남 그걸 어떻게 알아?

 

832 : 익명의 마츠씨

볼 수는 없지만 느끼는 쪽은 강한 건가?

 

833 : 핑크 육남

>>832 맞아

다른 형제들의 위치도 대충 보이고, 좀 더 노력하면 미사키들의 위치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834 : 초록 삼남

너 굉장하네

가능하면 한 번 찾아봐

여긴 아직 못 찾았어

오남 [톳티! 힘내!!]

 

835 : 핑크 육남

알겠어 오남형! 힘낼게!

 

836 : 익명의 마츠씨

>>835 임마ㅋㅋㅋㅋ형을 차별하지 말라고ㅋㅋ

 

837 : 익명의 마츠씨

그나저나 육남은 감지 특화형인가

뭔가 오컬트적인 전개네

언제부터 여기가 오컬트스레가 된 거야?

 

838 : 익명의 마츠씨

너 >>227이냐!!

여긴 브라콤스레가 아니라 애초부터 오컬트스레였다고!!

 

839 : 익명의 마츠씨

그래도 이걸로 좀 편해졌네

 

840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육남이 위치를 특정 지을 수 있다면 위협요소는 확실히 줄 거야

 

841 : 익명의 마츠씨

오히려 이쪽에서 덮칠 수도 있지

 

842 : 익명의 마츠씨

>>841 어맛, 멋져라...!

 

843 : 붉은 장남

찾았다♡

つ【물에 젖은 형씨가 이쪽을 보고 있다】

다들 2층 다목적실 A교실이야

 

844 : 초록 삼남

오케이! 거기로 갈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심해

아, 호스 챙겨갈게

 

845 : 익명의 마츠씨

응? 호스?

 

846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생각이야 육둥이

 

재밌겠다ㅋㅋㅋㅋ

 

 

847 : 익명의 마츠씨

>>846 그러니까

어린이의 교육상 나쁜 짓은 하지 말라고 (충성

(*경례? 같은 느낌의 이모티콘이랑 자주 쓰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848 : 익명의 마츠씨

>>847 충성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849 : 보라 사남

형들 잠깐만

녀석은 내가 처리하게 해줘

오남과 육남을 건드렸던 거, 갚아주고 싶어

 

내 동생들한테 손을 대다니 그냥 넘어가진 않을 거다

 

850 : 익명의 마츠씨

>>849 아, 소름

 

851 : 익명의 마츠씨

>>849 불알이 쪼그라들었어

 

852 : 익명의 마츠씨

>>851 임마, 어린애가 보고 있는데 불알이 뭐냐 불알이!!

 

853 : 익명의 마츠씨

>>852 너야말로ㅋㅋㅋ그만 말하라고

 

854 : 익명의 마츠씨

그치만 차남은 어쩌고? 버리고 갈 거야?

 

855 : 익명의 마츠씨

>>854 너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 보라 사남

아 귀찮네

가자 쿠소마츠

 

857 : 푸른 차남

후, 맡겨둬라 브라더

 

잠깐잠깐!! 걸을 수 있다!!

 

858 : 익명의 마츠씨

뭔가 재밌어질 것 같은 예감

 

859 : 익명의 마츠씨

동감

 

860 : 익명의 마츠씨

동감

 

 

 

 

 


 

 

 

귀신들 구분을 위해서 색을 입혔어요 :D

모바일에서도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아야짱은 파랑 미사키들은 빨강입니다!

 

중간중간 이게 왜 나온거지

하는 말들이 있어서 그냥 직역했는데ㅠㅠ

좀 이해가 안 가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이번주는 업로드 없어요ㅠㅠ

전에도 말했듯이 요즘은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그 주말에 약속이 잡혀서 이번주는 제 시간에 못 끝낼 것 같아요ㅠ 죄송합니다

 

당분간은 이런 일이 많을 거예요

유일한 휴일이 주말이다보니 학원 외의 모든 일정들이 다 주말에 몰리거든요ㅠ

그래도 이번달 시험만 어떻게 끝내면 조금은 여유가 생길테니

조금만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여러분

제가 엄청난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진짜 정말 죄송해요

 

저번에 제가 블로그 옮기겠다고

백업했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류가 자주 발생하면서

블로그를 옮기겠다 결심했고

이곳에 업로드 된 글들을 백업해뒀습니다

 

백업전 용량을 줄일 생각으로

쓸데없는 공지글과 잠담글들을 지웠는데

제가 생각없이 투표글도 같이 지워버렸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 올렸던 투표글은

소설 재투표를 하면서 지워버려

현재 남아있는 투표결과라곤

소설뿐입니다

 

아무리 정신이 없었다고 해도

제대로 확인하고 지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만화쪽 투표결과가 기억나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최근들어 자꾸 실망스런 모습만 보여드리네요

 

시간 내어 투표해주셨는데

모두 허사로 만들어버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에 소홀했던 점

모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투표에 관해 기억나는 게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청 관련*

 

*R18 비번 관련*

 

 

クロウ님의 작품입니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1548682

 

「My dear Dr.①」/「クロウ」[pixiv]

愛ってなんだ?の番外編です。※本編をみていないとわからないお話になってます!唐唐が出会うより前の、過去のイチ視点のお話になります。イチと双子がマツノファミリーに身をおいてすぐくらいの時期です。ちょっと

www.pixiv.net

 

 

<시리즈>

 

*1편*

2018/04/15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번외1*

2019/06/24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오소쵸로]occhi verdi -사랑이 뭐야 번외1-

 

[오소마츠상][오소쵸로]occhi verdi -사랑이 뭐야 번외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여러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업로드 없어서 놀라셨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급하게 올리긴 했는데ㅠ

공지도 없고 업로드도 없고

많이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요즘 편집수업이랑 이것저것 듣는데

거의 하루종일 학원에 있는지라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어요ㅠ

수업날짜가 어쩌다 이렇게 겹쳐졌는지ㅠㅠㅠㅠ

10시간 학원에서 굴려지고 집에오면 과제에 자격증공부에

정신없이 굴려지고 있습니다

학교 다시 다니는 기분 ;ㅂ;

 

말없이 업로드 안한 거

진짜진짜 까먹고 있었어요ㅠㅠ 번역 안 한거 아님ㅠㅠㅠㅠ

담날 돼서야 기억나서 급하게 만화라도 올리고 나갔는데

소설 나중에 올린다고 해놓고 또 까먹은ㅠㅠㅠㅠㅠㅠ

 

가끔 말없이 번역이 안 올라오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까먹었구나 해주세요ㅠㅠ

번역 못했으면 못했다고 공지 올리니까

안 올라오면 업로드 깜빡한 겁니다ㅠㅠㅠ

 

다음부터는 번역하고 바로바로 올려야지ㅠㅠㅠ

오늘도 까먹을 뻔...ㅠ

 

 

-

 

또 다시 한 주가 시작되네요ㅠ

다들 화이팅하시구

주말에 다시 만나요!!!

 

으으ㅠㅠㅠㅠㅠㅠㅠ

평일은 왜 5일이나 되지ㅠㅠ짱싫다ㅠㅠㅠㅠ

 

 

+

 

으악 또 표지에 색 뽑아놓은 거 안지웠다;;

죄송합니다ㅠ 무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청 관련*

 

*R18 비번 관련*

 

 

ゆらぎ 님의 작품입니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750723#2

 

「【ブラコン】7人ミサキから逃げ切りたい【珍道中】4」/「ゆらぎ」[pixiv]

・【灯油を買って】学校で幽霊と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が【帰りたい】の続きとなっています。それを見ていない方は話が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のですみませんが見て来てください。 ・これは2ちゃんねる風の小説です。申し訳ないことに筆者は2ちゃんをよく知りません。こんなんちゃうわ!って思われると...

www.pixiv.net

 

 

<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9편*

2019/06/09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 3

 

 

 

 


 

 

 

 

 

 

 

481 : 붉은 장남

저기, 이 시끄러운 녀석들은 내버려두고 같인 미사키가 되자

역시 함께 있는 게 좋잖아

 

482 : 푸른 차남

그렇게는 안 된다

오소마츠, 넌 나중에 맞을 줄 알아라

누구도 미사키가 되게 두지 않겠다

 

483 : 익명의 마츠씨

484 : 익명의 마츠씨

485 : 익명의 마츠씨

486 : 익명의 마츠씨

487 : 붉은 장남

카라마츠

 

488 : 초록 삼남

...

 

489 : 보라 사남

진짜...

진짜 카라마츠야?

 

490 : 푸른 차남

, 브라더-! 걱정을 끼쳤군

누구라고 생각하나? 차남이다!

 

491 : 익명의 마츠씨

차남!! (어쩌지 이름이 계속 나오고 있어!)

 

492 : 익명의 마츠씨

젠장 엄청 걱정했다고!! (분명 저게 본명이겠지-)

 

493 : 익명의 마츠씨

괜찮은 거야? 유령은? (못 본 척하자)

 

494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리 설명하라고! (그래 나중에 삭제요청하면 되겠지)

 

495 : 익명의 마츠씨

다행이네요! (여긴 에스퍼가 많은 곳이네요-!)

 

496 : 붉은 장남

카라마츠!!

, ..! 걱정했다고!

이 바보야!! 어디에 있었던 거야?! 괜찮은 거 맞지? 너 맞는 거지?

 

497 : 핑크 육남

장남형 위험했네~ 그나저나 본명 그만 말하라고

차남형 엄청 화났으니까 각오하는 게 좋을 걸

 

498 : 노란 오남

우리 들켰어? 들켰어?

타핫-!! 스릴 넘쳤는데!!

 

499 : 익명의 마츠씨

500 : 익명의 마츠씨

501 : 익명의 마츠씨

502 : 익명의 마츠씨

503 : 보라 사남

진짜, 너희들이야?

 

504 : 초록 삼남

쥬시마츠, 토도마츠, 진짜 너희야!?

 

505 : 핑크 육남

우와, 인터넷에 강한 삼남형이 본명을 말해버렸어..!!

, 걱정 끼쳐서 미안해? 나도 오남형도 무사해

 

506 : 노란 오남

나도, 미안해

형들한테 걱정 끼쳐서

 

507 : 보라 사남

바보!! 무사하면 됐어!

얼른 얼굴 좀 보여줘!

 

508 : 익명의 마츠씨

사남...!

그래! 너희들 엄청 걱정했잖아!

 

509 : 익명의 마츠씨

동생 둘 다 무사해서 다행이네!!

 

510 : 익명의 마츠씨

삼남도 엄청 당황했나보네!!

 

511 : 익명의 마츠씨

본명 엄청 등장하고 있잖아ㅋㅋㅋㅋ

 

512 : 익명의 마츠씨

침착한 척했지만 많이 걱정하고 있었구나ㅋㅋ

 

513 : 익명의 마츠씨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514 : 익명의 마츠씨

좋아, 이제 빨리 돌아가!

그보다 사남은 아직 계단에 있는 거야?

 

515 : 익명의 마츠씨

516 : 익명의 마츠씨

517 : 익명의 마츠씨

, 맞다

 

518 : 익명의 마츠씨

어이어이, 위험한 거 아냐?

 

519 : 익명의 마츠씨

다음 목표 사남인 거 아냐...?

 

520 : 보라 사남

그때 소리친 뒤로 거기서 나와졌어

지금은 1

 

521 : 익명의 마츠씨

얼마나 엄청난 기세로 소리친 거야 너ㅋㅋㅋ

 

 

522 : 익명의 마츠씨

유령이ㅋㅋㅋㅋㅋㅋ엄청 놀랐나본데ㅋㅋㅋ

 

 

523 : 익명의 마츠씨

여섯명 모두 무사하단 거네?

 

524 : 붉은 장남

나는 괜찮아

 

525 : 초록 삼남

나도 괜찮아

 

526 : 보라 사남

1층 서쪽 제일 끝방인 도공실에서 느긋하게 있는 중

 

527 : 익명의 마츠씨

모두가 무사하단 걸 알자마자 평소대로 돌아왔어ㅋㅋ

 

528 : 익명의 마츠씨

네가 그럴 때마다 어쩐지 안심이 된다니까ㅋㅋㅋ

 

529 : 익명의 마츠씨

오남과 육남이 없어졌을 때 엄청났지ㅋㅋ

 

530 : 노란 오남

-! 정말임까?!

나도 괜찮아!! 지금 1층 교실!

 

531 : 보라 사남

, 가깝잖아

바로 갈게

 

532 : 핑크 육남

스레 보고 왔어

생각보다 많이 걱정한 모양이네

미안

 

533 : 보라 사남

괜찮아

넌 어디야?

 

534 : 핑크 육남

2층 계단 옆 교실

 

535 : 보라 사남

오남이랑 만나서 같이 갈게

 

536 : 익명의 마츠씨

곧 바로 데리러가는 사남ㅋㅋㅋ

 

537 : 익명의 마츠씨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가봐ㅋㅋ

 

538 : 익명의 마츠씨

개귀엽다ㅋㅋㅋ

 

539 : 익명의 마츠씨

-, 차남, 너는 어디야-?

 

540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2층 가정과실 앞에 있어

2층 복도 브이를 한 차남 손이 찍혀있다

 

541 : 익명의 마츠씨

 

542 : 익명의 마츠씨

차남?

 

543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2~3층 계단 중앙에 있어

계단의 사진

 

544 : 익명의 마츠씨

잠깐만, 왜 메리씨처럼 구는 거야

 

545 : 익명의 마츠씨

너 차남 맞는 거지? 진짜 차남이지?

 

546 : 익명의 마츠씨

뭔가 불안한데

 

547 : 초록 삼남

아니아니 괜찮을 거야

3층에는 누가 있어?

 

548 : 익명의 마츠씨

에에? 동생조가 1층과 2

 

549 : 익명의 마츠씨

삼남도 2층이야

 

550 : 초록 삼남

맞아

참고로 육남 잡았어

육남과 삼남이 같이 브이를 하고 있다

 

551 : 붉은 장남

저장

 

552 : 푸른 차남

저장

 

553 : 보라 사남

저장

 

554 : 노란 오남

저장완료

(*保存済 라고 적혀있는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555 : 익명의 마츠씨

>>554 오남 너무 빠르잖아ㅋㅋ

 

556 : 익명의 마츠씨

>>554 설마하던 다크호스

 

557 : 익명의 마츠씨

차남ㅋㅋㅋ메리씨는 이제 관둔 거야?ㅋㅋㅋ

 

558 : 푸른 차남

아 맞다

나 차남 지금 3층복도에 있어

3층복도

 

559 : 익명의 마츠씨

, 그러고 보니 3층에 있댔지

 

560 : 익명의 마츠씨

장남...?

 

561 : 붉은 장남

, 이런!!

 

562 : 익명의 마츠씨

아아, 그건가

[넌 나중에 맞을 줄 알아라]

 

563 : 익명의 마츠씨

-

 

564 : 익명의 마츠씨

아아

 

565 : 익명의 마츠씨

응 잘가 장남

 

566 : 익명의 마츠씨

널 잊지 않을게

 

567 : 익명의 마츠씨

내일 아침까지는

 

568 : 익명의 마츠씨

>>567 짧아ㅋㅋㅋㅋ

 

569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네 뒤다 바보 장남!!!

 

570 : 붉은 장남

엣 말도안

 

571 : 익명의 마츠씨

, 잡혔어?

 

572 : 익명의 마츠씨

쳐맞았어?

 

573 : 익명의 마츠씨

-, 누가 회수하러 가라고-

 

574 : 초록 삼남

- 네네- 갑니다-

 

575 : 익명의 마츠씨

>>574 귀찮아보여ㅋㅋㅋ

 

576 : 익명의 마츠씨

오남육남을 데리러가는 사남과는 정반대ㅋㅋ

 

577 : 익명의 마츠씨

형을 좀만 더 걱정해주라고ㅋㅋㅋ

 

578 : 보라 사남

뭐야 이거

쓰러져있는 장남차남

 

579 : 익명의 마츠씨

뭐야 이거

 

580 : 익명의 마츠씨

뭐야 이거

 

581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ㅋㅋㅋ

 

582 : 익명의 마츠씨

서로 치고박고 싸운 건가ㅋㅋㅋ

 

583 : 익명의 마츠씨

때린 직후 차남의 힘이 다해서 쓰러진 것 같은데ㅋㅋ

 

584 : 익명의 마츠씨

무리하지 말라고, 차남ㅋㅋㅋ

 

585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빠르네 사남

1층에 있었잖아ㅋㅋㅋ

 

586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ㅋㅋㅋ

 

587 : 익명의 마츠씨

형님이 걱정돼서 뛰어올라간 거 아냐?ㅋㅋ

 

588 : 노란 오남

맞아맞아-!! 사남형은, 차남형이 아직 다 안 나았는데 뛰어다니니까 걱정이래

 

589 : 익명의 마츠씨

어머어머

 

590 : 초록 삼남

이런이런

 

591 : 익명의 마츠씨

어머나

 

592 : 핑크 육남

호오-

 

593 : 보라사남

아아아아악 오나아아아암!!!

 

594 : 익명의 마츠씨

귀엽당ㅋㅋㅋㅋ

 

595 : 익명의 마츠씨

진정해ㅋㅋㅋㅋ

 

596 : 초록 삼남

수치심에 사남이 차남을 때리려고 하는데

 

597 : 익명의 마츠씨

말리라고ㅋㅋㅋㅋ

 

598 : 익명의 마츠씨

못 말린다니까ㅋㅋㅋㅋ

 

599 : 익명의 마츠씨

뭔 짓이야ㅋㅋㅋ

 

600 : 핑크 육남

최종적으로 쳐맞는 차남형 불쌍

600

 

601 : 익명의 마츠씨

응 불쌍ㅋㅋㅋㅋ

 

602 : 익명의 마츠씨

그럼, 다들 모인 거네

차남은 일단 냅두고, 오남, 육남 너희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03 : 익명의 마츠씨

>>602 안정안심의 전스레 >>100

 

604 : 익명의 마츠씨

맞아 잊고 있었다

그게 중요한 거였지

 

605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해주지 않았죠?

 

606 : 보라 사남

맞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둘 다

게다가 그 사진...

 

607 : 익명의 마츠씨

이제 틀렸다고 생각했어

 

608 : 익명의 마츠씨

게다가 오남은 완전 피투성이였잖아

 

609 : 익명의 마츠씨

?

그렇다는 건 사진은 거짓말이란 거야?

 

610 : 핑크 육남

미안, 나도 잘 몰라

익사체 아저씨한테 쫓겨서 계단 아래로 도망치다가

팔을 잡혔어, 차가운 손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남형과 차남형과 교실에 쓰러져 있었어

 

611 : 노란 오남

나도!!

7인의 미사키씨 찾아내서 달려갔다가 당해서 교실로 끌려갔는데

거기에 톳티랑 차남형이 있었어!!

기뻤어!

 

612 : 익명의 마츠씨

>>611 톳티가 있어서 다행이네

 

613 : 익명의 마츠씨

>>611 차남도 있어서 다행이네

 

614 : 익명의 마츠씨

>>611 네가 기쁘다면 나도 기뻐

 

615 : 익명의 마츠씨

뭔가 포곤포곤해지네

 

616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진짜 어떻게 된 거야

 

617 : 익명의 마츠씨

-..

 

618 : 익명의 마츠씨

>>100군 뭔가 생각나는 게 있나요?

 

619 : 익명의 마츠씨

>>618 , 아니

애초에 뭔가...

사남이 계단에 붙잡혀있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

 

620 : 보라 사남

?

이상해?

 

621 : 익명의 마츠씨

무슨 말이야?

 

622 : 익명의 마츠씨

들어봐

애초에 미사키한테 그럴만한 힘이 있을까?

녀석한테 그럴 힘이 있다고 쳐

그런데 녀석이 제일 처음으로 노린 건 육남이었어

사남을 먼저 찾아내서 노리지 않았단 게 뭔가 이상하지 않아?

 

623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다는 건..

사남을 가둬둔 건 다른 유령이란 말이야?

 

624 : 익명의 마츠씨

그리고 그건 오남와 육남을 구한 유령일 가능성이 높다?

 

625 : 익명의 마츠씨

하지만 왜?

 

626 : 붉은 장남

우리들, 유령을 보는 것도 접촉하는 것도 이게 처음이야

 

627 : 익명의 마츠씨

그럼 너희들

전스레의 제일 첫사진에 어린애를 봤어?

 

628 : 익명의 마츠씨

못 봤어

 

629 : 익명의 마츠씨

나도

 

630 : 익명의 마츠씨

나도야

 

631 : 익명의 마츠씨

본 사람은 없는 것 같네

 

632 : 붉은 장남

, 난 봤어

내가 빅 카리스마라서?

633 : 초록 삼남

>>632 그럴 리 없잖아 바보장남

나랑 육남도 봤어

 

634 : 보라 사남

나랑 오남도

 

635 : 익명의 마츠씨

거기 말려든 사람만 보이는 건가?

 

636 : 익명의 마츠씨

대체 왜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야

 

637 : 익명의 마츠씨

이건 그냥 추측인데

아마 또 하나의 괴이가 있는 게 아닐까?

여섯 쌍둥이에게 호의적인 녀석이

 

638 : 익명의 마츠씨

?

또 다른 괴이?

 

639 : 익명의 마츠씨

그것도 여섯 쌍둥이에게 호의적인?

 

640 : 익명의 마츠씨

앞뒤는 맞는 것 같은데, 이해는 잘 안 되네

 

641 : 익명의 마츠씨

으음....그러게

 

642 : 푸른 차남

아니, 맞는 것 같다

 

643 : 익명의 마츠씨

차남?

 

644 : 붉은 장남

차남, 너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645 : 초록 삼남

맞아, 말해줘

 

646 : 푸른 차남

. 나는 여자아이 유령을 만났다

수줍은 차남걸이었다

 

647 : 초록 삼남

무슨 걸인지는 됐으니까 빨리 말해

 

648 : 보라 사남

요점만 말하라고 임마

 

649 : 푸른 차남

히엑

 

650 : 익명의 마츠씨

이 익숙한 느낌ㅋㅋㅋㅋ

 

651 : 익명의 마츠씨

신랄ㅋㅋㅋㅋㅋㅋ

 

652 : 푸른 차남

, 차남걸이 괜찮냐고 묻더군. 오빠 괜찮아? 라고

아야가 도와주겠다고 했다.

핑크랑 노란 오빠도 자기가 도와줬다면서

그리고 같이 멜트를 불렀지

 

653 : 익명의 마츠씨

헤에- 아야짱이구나

그보다 마지막 뭔데ㅋㅋㅋㅋ

 

654 : 익명의 마츠씨

아야짱이 모두를 구한 건가

마지막ㅋㅋㅋㅋ

 

655 : 익명의 마츠씨

마지막은 뭐야ㅋㅋㅋㅋㅋㅋ

 

656 : 핑크 육남

삼남형과 사남형이 차남형 목을 조르는 중

장남형 대폭소

 

657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ㅋㅋㅋㅋ아까 귀신 멜트 따라불렀지ㅋㅋㅋ

 

658 : 익명의 마츠씨

너 때문인가 바보자식ㅋㅋㅋㅋㅋ

 

659 : 익명의 마츠씨

그만하라고 배 찢어져ㅋㅋㅋㅋ

 

660 : 핑크 육남

뭔가 다들 잡담하고 있으니까 상황설명

장남 [그래서, 그 애가 도와준 거야?]

차남 [구해준 것 같다만]

사남 [일단 여기서 도망치자]

장남 [으응? 뭔 소리야? 당연히 그녀석 때려눕혀야지]

차남, 사남 []

삼남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다면 나도 전력으로 도와줄게]

차남,사남 [?]

장남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삼짱]

삼남 [삼짱이라고 하지마]

차남,사남 [에에!?]

미안 뭔가 우리끼리 결정이 난 것 같네

 

661 : 익명의 마츠씨

설마 차남과 사남이 상식적일 줄이야

 

662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장남과 삼남 진짜 할 생각이잖아

 

663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 삼남은 장남을 따른다고 했었지

 

664 : 익명의 마츠씨

말릴 녀석 누군지 제대로 말하진 않았지만

 

665 : 익명의 마츠씨

뭐어, 대충 알겠네ㅋㅋㅋ

 

666 : 붉은 장남

일단 여자를 처리하자

안 그럼 차남이 나아지질 않잖아

여기만큼은 모두(차남제외) 같으니까

666

 

667 : 익명의 마츠씨

그렇구나, 차남 아직 안 나은 건가

 

668 : 익명의 마츠씨

어쩔 거야?

 

669 : 익명의 마츠씨

-, 미사키를 쓰러뜨리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670 : 익명의 마츠씨

그렇겠지...뭔가 방법을 생각해야..

 

671 : 붉은 장남

맞아 아마 우리들만으로는 힘들겠지

하지만 차남은 꼭 구해낼 거야

 

672 : 초록 삼남

응 그거 최저조건이니까

 

673 : 푸른 차남

 

674 : 보라 사남

동생을 울리다니 최악이라고

안 그럴 거지?

 

675 : 핑크 육남

걱정하는 건 이제 충분히 했으니까 말이야

그보다 차남형 뭔가 말 좀 하라고

 

676 : 푸른 차남

엣엣

 

677 : 노란 오남

그러니까 도와줄래?

아야짱

 

678 :

응 좋아

우리들 고마워 그러니까 지킬게

(*직역했어요; 뭐가 고맙다는 건지; 놀아줘서 고맙다는 건가?) 

 

 

 

 


 

 

저번에 멜트 따라부른 건 아야짱인 걸까요?

귀신은 닉도 없으니 구분이 안가네요

귀신도 고정닉 달아달라!!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청 관련*

 

*R18 비번 관련*

 

 

クロウ님의 작품입니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1532473

 

「occhi verdi」/「クロウ」[pixiv]

唐唐漫画、『愛ってなんだ?』の番外編です。マフィア松のオリジナル設定があります、本編や『マフィア松さん④』をみてないとわからない不親切設定です。オソマツの親父であるマフィアボスがちょろっといます、顔は

www.pixiv.net

 

 

<시리즈>

 

*1편*

2018/04/15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1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Ep2 마지막*

2019/06/02 - [마츠만화/사랑이 뭐야?] -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Episode2 최종화-

 

[오소마츠상][카라카라]사랑이 뭐야? -Episode2 최종화-

허락받은 작품입니다 무단전재는 금지입니다!!! 오역, 의역, 발식자 주의 불펌금지, 공유는 블로그 주소를!! http://joniamhungry.tistory.com/ 【블로그 이용시 필요한 공지들 링크】 *저작권/무단전재 관련* *요..

joniamhungry.tistory.com

 


 

 

*악 색깔 뽑아놓고 안지웠다;; 무시해주세요ㅠㅠ 

 


 

어제 깜빡하고 업로드를 안 했네요;;

급하게 지금이라도 올립니다ㅠ

제가 시간이 없어서 소설은 나중에 올릴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