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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9편*
2019/06/09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 3
481 : 붉은 장남
저기, 이 시끄러운 녀석들은 내버려두고 같인 미사키가 되자
역시 함께 있는 게 좋잖아
482 : 푸른 차남
그렇게는 안 된다
오소마츠, 넌 나중에 맞을 줄 알아라
누구도 미사키가 되게 두지 않겠다
483 : 익명의 마츠씨
484 : 익명의 마츠씨
485 : 익명의 마츠씨
486 : 익명의 마츠씨
487 : 붉은 장남
카라마츠
488 : 초록 삼남
너...
489 : 보라 사남
진짜...
진짜 카라마츠야?
490 : 푸른 차남
훗, 브라더-! 걱정을 끼쳤군
누구라고 생각하나? 차남이다!
491 : 익명의 마츠씨
차남!! (어쩌지 이름이 계속 나오고 있어!)
492 : 익명의 마츠씨
젠장 엄청 걱정했다고!! (분명 저게 본명이겠지-)
493 : 익명의 마츠씨
괜찮은 거야? 유령은? (못 본 척하자)
494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리 설명하라고! (그래 나중에 삭제요청하면 되겠지)
495 : 익명의 마츠씨
다행이네요! (여긴 에스퍼가 많은 곳이네요-!)
496 : 붉은 장남
카라마츠!!
너, 너..! 걱정했다고!
이 바보야!! 어디에 있었던 거야?! 괜찮은 거 맞지? 너 맞는 거지?
497 : 핑크 육남
장남형 위험했네~ 그나저나 본명 그만 말하라고
차남형 엄청 화났으니까 각오하는 게 좋을 걸
498 : 노란 오남
우리 들켰어? 들켰어?
타핫-!! 스릴 넘쳤는데!!
499 : 익명의 마츠씨
500 : 익명의 마츠씨
501 : 익명의 마츠씨
502 : 익명의 마츠씨
503 : 보라 사남
진짜, 너희들이야?
504 : 초록 삼남
쥬시마츠, 토도마츠, 진짜 너희야!?
505 : 핑크 육남
우와, 인터넷에 강한 삼남형이 본명을 말해버렸어..!!
거, 걱정 끼쳐서 미안해? 나도 오남형도 무사해
506 : 노란 오남
나도, 미안해
형들한테 걱정 끼쳐서
507 : 보라 사남
바보!! 무사하면 됐어!
얼른 얼굴 좀 보여줘!
508 : 익명의 마츠씨
사남...!
그래! 너희들 엄청 걱정했잖아!
509 : 익명의 마츠씨
동생 둘 다 무사해서 다행이네!!
510 : 익명의 마츠씨
삼남도 엄청 당황했나보네!!
511 : 익명의 마츠씨
본명 엄청 등장하고 있잖아ㅋㅋㅋㅋ
512 : 익명의 마츠씨
침착한 척했지만 많이 걱정하고 있었구나ㅋㅋ
513 : 익명의 마츠씨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514 : 익명의 마츠씨
좋아, 이제 빨리 돌아가!
그보다 사남은 아직 계단에 있는 거야?
515 : 익명의 마츠씨
516 : 익명의 마츠씨
517 : 익명의 마츠씨
아, 맞다
518 : 익명의 마츠씨
어이어이, 위험한 거 아냐?
519 : 익명의 마츠씨
다음 목표 사남인 거 아냐...?
520 : 보라 사남
그때 소리친 뒤로 거기서 나와졌어
지금은 1층
521 : 익명의 마츠씨
얼마나 엄청난 기세로 소리친 거야 너ㅋㅋㅋ
522 : 익명의 마츠씨
유령이ㅋㅋㅋㅋㅋㅋ엄청 놀랐나본데ㅋㅋㅋ
523 : 익명의 마츠씨
여섯명 모두 무사하단 거네?
524 : 붉은 장남
나는 괜찮아
525 : 초록 삼남
나도 괜찮아
526 : 보라 사남
1층 서쪽 제일 끝방인 도공실에서 느긋하게 있는 중
527 : 익명의 마츠씨
모두가 무사하단 걸 알자마자 평소대로 돌아왔어ㅋㅋ
528 : 익명의 마츠씨
네가 그럴 때마다 어쩐지 안심이 된다니까ㅋㅋㅋ
529 : 익명의 마츠씨
오남과 육남이 없어졌을 때 엄청났지ㅋㅋ
530 : 노란 오남
에-! 정말임까?!
나도 괜찮아!! 지금 1층 교실!
531 : 보라 사남
에, 가깝잖아
바로 갈게
532 : 핑크 육남
스레 보고 왔어
생각보다 많이 걱정한 모양이네
미안
533 : 보라 사남
괜찮아
넌 어디야?
534 : 핑크 육남
2층 계단 옆 교실
535 : 보라 사남
오남이랑 만나서 같이 갈게
536 : 익명의 마츠씨
곧 바로 데리러가는 사남ㅋㅋㅋ
537 : 익명의 마츠씨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가봐ㅋㅋ
538 : 익명의 마츠씨
개귀엽다ㅋㅋㅋ
539 : 익명의 마츠씨
어-이, 차남, 너는 어디야-?
540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2층 가정과실 앞에 있어
つ【2층 복도 브이를 한 차남 손이 찍혀있다】
541 : 익명의 마츠씨
에
542 : 익명의 마츠씨
차남?
543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2~3층 계단 중앙에 있어
つ【계단의 사진】
544 : 익명의 마츠씨
잠깐만, 왜 메리씨처럼 구는 거야
545 : 익명의 마츠씨
너 차남 맞는 거지? 진짜 차남이지?
546 : 익명의 마츠씨
뭔가 불안한데
547 : 초록 삼남
아니아니 괜찮을 거야
3층에는 누가 있어?
548 : 익명의 마츠씨
에에? 동생조가 1층과 2층
549 : 익명의 마츠씨
삼남도 2층이야
550 : 초록 삼남
맞아
참고로 육남 잡았어
つ【육남과 삼남이 같이 브이를 하고 있다】
551 : 붉은 장남
저장
552 : 푸른 차남
저장
553 : 보라 사남
저장
554 : 노란 오남
저장완료
(*保存済み 라고 적혀있는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555 : 익명의 마츠씨
>>554 오남 너무 빠르잖아ㅋㅋ
556 : 익명의 마츠씨
>>554 설마하던 다크호스
557 : 익명의 마츠씨
차남ㅋㅋㅋ메리씨는 이제 관둔 거야?ㅋㅋㅋ
558 : 푸른 차남
아 맞다
나 차남 지금 3층복도에 있어
つ【3층복도】
559 : 익명의 마츠씨
아, 그러고 보니 3층에 있댔지
560 : 익명의 마츠씨
장남...?
561 : 붉은 장남
에, 이런!!
562 : 익명의 마츠씨
아아, 그건가
つ[넌 나중에 맞을 줄 알아라]
563 : 익명의 마츠씨
아-
564 : 익명의 마츠씨
아아
565 : 익명의 마츠씨
응 잘가 장남
566 : 익명의 마츠씨
널 잊지 않을게
567 : 익명의 마츠씨
내일 아침까지는
568 : 익명의 마츠씨
>>567 짧아ㅋㅋㅋㅋ
569 : 푸른 차남
나 차남 지금 네 뒤다 바보 장남!!!
570 : 붉은 장남
엣 말도안ㄷ
571 : 익명의 마츠씨
아, 잡혔어?
572 : 익명의 마츠씨
쳐맞았어?
573 : 익명의 마츠씨
어-이, 누가 회수하러 가라고-
574 : 초록 삼남
아- 네네- 갑니다-
575 : 익명의 마츠씨
>>574 귀찮아보여ㅋㅋㅋ
576 : 익명의 마츠씨
오남육남을 데리러가는 사남과는 정반대ㅋㅋ
577 : 익명의 마츠씨
형을 좀만 더 걱정해주라고ㅋㅋㅋ
578 : 보라 사남
뭐야 이거
つ【쓰러져있는 장남차남】
579 : 익명의 마츠씨
뭐야 이거
580 : 익명의 마츠씨
뭐야 이거
581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ㅋㅋㅋ
582 : 익명의 마츠씨
서로 치고박고 싸운 건가ㅋㅋㅋ
583 : 익명의 마츠씨
때린 직후 차남의 힘이 다해서 쓰러진 것 같은데ㅋㅋ
584 : 익명의 마츠씨
무리하지 말라고, 차남ㅋㅋㅋ
585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빠르네 사남
너 1층에 있었잖아ㅋㅋㅋ
586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ㅋㅋㅋ
587 : 익명의 마츠씨
형님이 걱정돼서 뛰어올라간 거 아냐?ㅋㅋ
588 : 노란 오남
맞아맞아-!! 사남형은, 차남형이 아직 다 안 나았는데 뛰어다니니까 걱정이래
589 : 익명의 마츠씨
어머어머
590 : 초록 삼남
이런이런
591 : 익명의 마츠씨
어머나
592 : 핑크 육남
호오-
593 : 보라사남
아아아아악 오나아아아암!!!
594 : 익명의 마츠씨
귀엽당ㅋㅋㅋㅋ
595 : 익명의 마츠씨
진정해ㅋㅋㅋㅋ
596 : 초록 삼남
수치심에 사남이 차남을 때리려고 하는데
597 : 익명의 마츠씨
말리라고ㅋㅋㅋㅋ
598 : 익명의 마츠씨
못 말린다니까ㅋㅋㅋㅋ
599 : 익명의 마츠씨
뭔 짓이야ㅋㅋㅋ
600 : 핑크 육남
최종적으로 쳐맞는 차남형 불쌍
아 600 겟
601 : 익명의 마츠씨
응 불쌍ㅋㅋㅋㅋ
602 : 익명의 마츠씨
그럼, 다들 모인 거네
차남은 일단 냅두고, 오남, 육남 너희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03 : 익명의 마츠씨
>>602 안정안심의 전스레 >>100
604 : 익명의 마츠씨
맞아 잊고 있었다
그게 중요한 거였지
605 : 익명의 마츠씨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말해주지 않았죠?
606 : 보라 사남
맞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둘 다
게다가 그 사진...
607 : 익명의 마츠씨
이제 틀렸다고 생각했어
608 : 익명의 마츠씨
게다가 오남은 완전 피투성이였잖아
609 : 익명의 마츠씨
응?
그렇다는 건 사진은 거짓말이란 거야?
610 : 핑크 육남
미안, 나도 잘 몰라
익사체 아저씨한테 쫓겨서 계단 아래로 도망치다가
팔을 잡혔어, 차가운 손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남형과 차남형과 교실에 쓰러져 있었어
611 : 노란 오남
나도!!
7인의 미사키씨 찾아내서 달려갔다가 당해서 교실로 끌려갔는데
거기에 톳티랑 차남형이 있었어!!
기뻤어!
612 : 익명의 마츠씨
>>611 톳티가 있어서 다행이네
613 : 익명의 마츠씨
>>611 차남도 있어서 다행이네
614 : 익명의 마츠씨
>>611 네가 기쁘다면 나도 기뻐
615 : 익명의 마츠씨
뭔가 포곤포곤해지네
616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진짜 어떻게 된 거야
617 : 익명의 마츠씨
으-음..
618 : 익명의 마츠씨
>>100군 뭔가 생각나는 게 있나요?
619 : 익명의 마츠씨
>>618 에, 아니
애초에 뭔가...
사남이 계단에 붙잡혀있다는 게 이상하지 않아?
620 : 보라 사남
?
이상해?
621 : 익명의 마츠씨
무슨 말이야?
622 : 익명의 마츠씨
들어봐
애초에 미사키한테 그럴만한 힘이 있을까?
녀석한테 그럴 힘이 있다고 쳐
그런데 녀석이 제일 처음으로 노린 건 육남이었어
사남을 먼저 찾아내서 노리지 않았단 게 뭔가 이상하지 않아?
623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다는 건..
사남을 가둬둔 건 다른 유령이란 말이야?
624 : 익명의 마츠씨
그리고 그건 오남와 육남을 구한 유령일 가능성이 높다?
625 : 익명의 마츠씨
하지만 왜?
626 : 붉은 장남
우리들, 유령을 보는 것도 접촉하는 것도 이게 처음이야
627 : 익명의 마츠씨
그럼 너희들
전스레의 제일 첫사진에 어린애를 봤어?
628 : 익명의 마츠씨
못 봤어
629 : 익명의 마츠씨
나도
630 : 익명의 마츠씨
나도야
631 : 익명의 마츠씨
본 사람은 없는 것 같네
632 : 붉은 장남
에, 난 봤어
내가 빅 카리스마라서?
633 : 초록 삼남
>>632 그럴 리 없잖아 바보장남
나랑 육남도 봤어
634 : 보라 사남
나랑 오남도
635 : 익명의 마츠씨
거기 말려든 사람만 보이는 건가?
636 : 익명의 마츠씨
대체 왜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야
637 : 익명의 마츠씨
이건 그냥 추측인데
아마 또 하나의 괴이가 있는 게 아닐까?
여섯 쌍둥이에게 호의적인 녀석이
638 : 익명의 마츠씨
하?
또 다른 괴이?
639 : 익명의 마츠씨
그것도 여섯 쌍둥이에게 호의적인?
640 : 익명의 마츠씨
앞뒤는 맞는 것 같은데, 이해는 잘 안 되네
641 : 익명의 마츠씨
으음....그러게
642 : 푸른 차남
아니, 맞는 것 같다
643 : 익명의 마츠씨
차남?
644 : 붉은 장남
차남, 너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645 : 초록 삼남
맞아, 말해줘
646 : 푸른 차남
응. 나는 여자아이 유령을 만났다
수줍은 차남걸이었다
647 : 초록 삼남
무슨 걸인지는 됐으니까 빨리 말해
648 : 보라 사남
요점만 말하라고 임마
649 : 푸른 차남
히엑
650 : 익명의 마츠씨
이 익숙한 느낌ㅋㅋㅋㅋ
651 : 익명의 마츠씨
신랄ㅋㅋㅋㅋㅋㅋ
652 : 푸른 차남
그, 차남걸이 괜찮냐고 묻더군. 오빠 괜찮아? 라고
아야가 도와주겠다고 했다.
핑크랑 노란 오빠도 자기가 도와줬다면서
그리고 같이 멜트를 불렀지
653 : 익명의 마츠씨
헤에- 아야짱이구나
그보다 마지막 뭔데ㅋㅋㅋㅋ
654 : 익명의 마츠씨
아야짱이 모두를 구한 건가
마지막ㅋㅋㅋㅋ
655 : 익명의 마츠씨
마지막은 뭐야ㅋㅋㅋㅋㅋㅋ
656 : 핑크 육남
삼남형과 사남형이 차남형 목을 조르는 중
장남형 대폭소
657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ㅋㅋㅋㅋ아까 귀신 멜트 따라불렀지ㅋㅋㅋ
658 : 익명의 마츠씨
너 때문인가 바보자식ㅋㅋㅋㅋㅋ
659 : 익명의 마츠씨
그만하라고 배 찢어져ㅋㅋㅋㅋ
660 : 핑크 육남
뭔가 다들 잡담하고 있으니까 상황설명
장남 [그래서, 그 애가 도와준 거야?]
차남 [구해준 것 같다만]
사남 [일단 여기서 도망치자]
장남 [으응? 뭔 소리야? 당연히 그녀석 때려눕혀야지]
차남, 사남 [에]
삼남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다면 나도 전력으로 도와줄게]
차남,사남 [에?]
장남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삼짱♡]
삼남 [삼짱이라고 하지마]
차남,사남 [에에!?]
미안 뭔가 우리끼리 결정이 난 것 같네
661 : 익명의 마츠씨
설마 차남과 사남이 상식적일 줄이야
662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장남과 삼남 진짜 할 생각이잖아
663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 삼남은 장남을 따른다고 했었지
664 : 익명의 마츠씨
말릴 녀석 누군지 제대로 말하진 않았지만
665 : 익명의 마츠씨
뭐어, 대충 알겠네ㅋㅋㅋ
666 : 붉은 장남
일단 여자를 처리하자
안 그럼 차남이 나아지질 않잖아
여기만큼은 모두(차남제외) 같으니까
666 겟☆
667 : 익명의 마츠씨
그렇구나, 차남 아직 안 나은 건가
668 : 익명의 마츠씨
어쩔 거야?
669 : 익명의 마츠씨
으-음, 미사키를 쓰러뜨리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670 : 익명의 마츠씨
그렇겠지...뭔가 방법을 생각해야..
671 : 붉은 장남
맞아 아마 우리들만으로는 힘들겠지
하지만 차남은 꼭 구해낼 거야
672 : 초록 삼남
응 그거 최저조건이니까
673 : 푸른 차남
엣
674 : 보라 사남
동생을 울리다니 최악이라고
안 그럴 거지?
675 : 핑크 육남
걱정하는 건 이제 충분히 했으니까 말이야
그보다 차남형 뭔가 말 좀 하라고
676 : 푸른 차남
엣엣
677 : 노란 오남
그러니까 도와줄래?
아야짱
678 :
응 좋아
우리들 고마워 그러니까 지킬게
(*직역했어요; 뭐가 고맙다는 건지; 놀아줘서 고맙다는 건가?)
저번에 멜트 따라부른 건 아야짱인 걸까요?
귀신은 닉도 없으니 구분이 안가네요
귀신도 고정닉 달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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