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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コン】7人ミサキから逃げ切りたい【珍道中】2」/「ゆらぎ」[pixiv]

・【灯油を買って】学校で幽霊と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が【帰りたい】の続きとなっています。それを見ていない方は話が分からないと思いますのですみませんが見て来てください。 ・これは2ちゃんねる風の小説です。申し訳ないことに筆者は2ちゃんをよく知りません。こんなんちゃうわ!って思われると思いますが許してください。 ・全員ブラコン重装備です。拗らせきったブラコンなので気を付けてほしいです。あとブラコンが猛威を振るっているので超注意です。だってブラコン好きなんだもん、仕方ないね! ・なんちゃってホラーです。ですがグロ注

www.pixiv.net

 

<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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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2019/05/12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1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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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편)

 

 

 


 

 

 

 

 

 

 

 

 

 

【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2

 

 

 

 

 

111 : 핑크 육남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

짙은 피냄새도 풍겨

도망가야 하는데, 차남형이 가위에 눌린 것 같아

 

112 : 붉은 장남

일단 이동하자고

 

113 : 익명의 마츠씨

오, 그래. 그러는 게 좋겠다!

 

114 : 익명의 마츠씨

들키진 않았어?

 

115 : 초록 삼남

아직 괜찮은 것 같아

....우선 도망가야겠어

 

116 : 익명의 마츠씨

그래

 

117 : 익명의 마츠씨

밖으로 나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118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절 같은 곳으로 숨는다면 어떻게든 될지도

 

119 : 익명의 마츠씨

어이, 절에 숨다니 완전 내 얘기잖아

 

120 : 익명의 마츠씨

>>119 너 전스레에서 친구 절로 도망갔단 녀석이냐ㅋㅋㅋㅋ

 

121 : 익명의 마츠씨

>>119 괜찮냐ㅋㅋㅋㅋㅋㅋ

 

122 : 익명의 마츠씨

몰라- 아직 못 돌아가고 있다고(´・ω・`)

 

123 : 익명의 마츠씨

>>122 풀 죽지 말라고ㅋㅋㅋㅋ

 

124 : 붉은 장남

너희들 나 내버려두고 재밌게 떠들지 말라고!!

흥! 됐어 나한테는 동생들이 있으니까!

 

125 : 초록 삼남

아, 지금 처음 왔던 복도로 가고 있어

 

126 : 보라 사남

육남, 손, 잡을래?

 

127 : 핑크 육남

정말? 고마워 사남형!

 

128 : 노란 오남

나도!! 짠! 나란히 나란히네 톳티!!

 

129 : 핑크 육남

오남형도 고마워!

 

130 : 붉은 장남

어라, 무시!?

 

131 : 익명의 마츠씨

장남.....

 

132 : 익명의 마츠씨

너무 예상대로다....

 

133 : 익명의 마츠씨

안심의 짠대응

 

134 : 익명의 마츠씨

짠대응이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차남은?

 

135 : 익명의 마츠씨

>>134 짠대응으로 떠올리지 말라고ㅋㅋㅋ

 

136 : 익명의 마츠씨

>>134 짠대응이라고 하니까 생각났다니ㅋㅋㅋㅋ

 

137 : 붉은 장남

너희들 죽는다!!

 

138 : 초록 삼남

장남이 업고 있어

제일 앞이 나 → 동생 당고 → 장형들

아- 동생 당고 귀여워

(*나란히 손잡은 모습 비유)

 

139 : 익명의 마츠씨

>>138 너도 동생한테 엄청 무르구만ㅋㅋㅋ

 

140 : 익명의 마츠씨

>>138 삼남한테서도 드문드문 브라콤이 보이고 있어ㅋㅋ

 

141 : 초록 삼남

つ【동생 당고 다 같이 손잡고 걸어가고 있음】

뭐, 불만있냐

 

142 : 익명의 마츠씨

귀여워

 

143 : 익명의 마츠씨

귀여워

 

144 : 익명의 마츠씨

불만 없습니다

 

145 : 익명의 마츠씨

없어!

 

146 : 익명의 마츠씨

아가별이 세 개네!!

 

147 : 붉은 장남

귀여워

 

148 : 익명의 마츠씨

>>147 네 바로 앞에 있잖아ㅋㅋㅋㅋ

 

149 : 익명의 마츠씨

>>147 고개를 들어ㅋㅋㅋ

 

150 : 익명의 마츠씨

>>147 사진 볼 여유가 있냐ㅋㅋㅋㅋ

 

151 : 붉은 장남

영구저장

 

152 : 익명의 마츠씨

>>151 젠장ㅋㅋㅋㅋㅋㅋ

 

153 : 핑크 육남

형들 정신 차리라고!! 그럴 때야 지금?!

 

154 : 익명의 마츠씨

혼났네ㅋㅋㅋㅋㅋㅋ

 

155 : 익명의 마츠씨

망할 브라콤ㅋㅋㅋㅋ

 

156 : 익명의 마츠씨

그야 혼나지ㅋㅋㅋㅋ

 

157 : 노란 오남

톳티!!

つ【차남이 장남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다. 삼남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차남의 식은땀을 닦아주고 있다】

 

158 : 핑크 육남

용서해줄게

사남 [언제 찍은 거야, 이거]

사남형 너무 뚫어져라 보잖아

손을 쓸 수 있었으면 저장했겠네

사남 [나중에 할 거야]

정말, 차남형만 없으면 솔직하다니까

 

159 : 붉은 장남

그 점이 귀엽지

 

160 : 초록 삼남

그러니까

 

161 : 익명의 마츠씨

끼어들지 말라고, 브라콤!!

 

162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이 끼어들 자리가 아니라고!

 

163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의 스레지만 말이야!!

 

164 : 익명의 마츠씨

오컬트 스레지만 말야!!

 

165 : 익명의 마츠씨

오컬트판을 물들인 브라콤의 두려움!!

 

166 : 익명의 마츠씨

지금이 나올 차례라고 미사키!!

 

167 : 익명의 마츠씨

>>166 나와서 어쩌라고ㅋㅋ!!

 

168 : 익명의 마츠씨

뭐야 이 스레!!

 

169 : 익명의 마츠씨

오늘 브라콤 스레는 여기입니까?

 

170 : 익명의 마츠씨

>>169 여기야!

 

171 : 익명의 마츠씨

>>170 아니거든ㅋㅋㅋㅋ

 

172 : 익명의 마츠씨

>>170 진정해ㅋㅋㅋㅋ

 

173 : 익명의 마츠씨

>>172 우당탕

 

174 : 노란 오남

그러고 보니, 우리 학교에 7대 불가사의 있었는데!

 

175 : 익명의 마츠씨

>>174 에, 이 흐름에 갑자기?

 

176 : 익명의 마츠씨

여기 브라콤 스레라구 스레주

 

177 : 익명의 마츠씨

>>176 아니, 오컬트 스레라고

 

178 : 익명의 마츠씨

>>176 너 홀린 거라고

 

179 : 익명의 마츠씨

>>178 !?!?!?!?!?!?

 

180 : 초록 삼남

아아, 맞아 있었어

근데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걸

 

181 : 익명의 마츠씨

>>180 삼남 무시 스킬...

 

182 : 익명의 마츠씨

어떤 불가사의인데?

 

183 : 핑크 육남

뭐였더라

 

1. 화장실의 하나코씨, 놀아줄 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

2. 조리실습 중 타 죽은 학생이 나타나는 가정실

3. 교내 사고로 죽은 손녀의 범인을 찾아 교내를 배회하는 교장

4. 마의 13층 계단, 13번째 계단을 찾은 자는 추락사 한다

5. 음악실의 베토벤의 신음소리를 들은 자는 잡아먹힌다

6. 미술실의 흉상이 매일 밤마다 자기 몸(하체)을 찾아 돌아다닌다

7. 7번째는 아무도 모르며 알게 되면 죽는다

 

이런 거였을 걸

 

184 : 익명의 마츠씨

대체로 다 유명한 얘기들이네

 

185 : 익명의 마츠씨

교장은 처음 듣지만 말이야

 

186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교장 이야기는 뭔가 좀 다르네

 

187 : 보라 사남

그거 실화에서 나온 얘기라고 적혀있었으니까

 

188 : 익명의 마츠씨

헤에-

>>187 응? 적혀있었다고?

 

189 : 익명의 마츠씨

책에 적혀있기라도 했어?

 

190 : 초록 삼남

막아. 장남이 요상한 책을 찾아온 적이 있었거든

 

191 : 노란 오남

7대 불가사의 읽었어!

재밌어 보여서 퍼뜨렸슴다!!

 

192 : 핑크 육남

우리 학교에 7대 불가사의가 있다는 거 자체를 몰랐었거든

 

193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이 퍼뜨린 거냐고ㅋㅋㅋㅋ

 

194 : 보라 사남

으음...

가정실이라던가, 뭐, 땡땡이 치고 싶었으니까...

 

195 : 익명의 마츠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이를 위해서였냐고ㅋㅋㅋ

 

196 : 익명의 마츠씨

이유가 너무 불순하잖아ㅋㅋㅋㅋ

 

197 : 익명의 마츠씨

그런 이유로 부활해버린 7대 불가사의의 기분을 생각해 보라구!

그보다, 이제 사남 손 놓은 거야? 당고 끝났어?

 

198 : 익명의 마츠씨

아, 그러게. 어느새 사남이 참가하고 있어

 

199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다는 건

 

200 : 푸른 차남

후, 잠의 여신의 품에 안겨있는 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사랑스런 브라더의 곁으로 돌아왔다제

 

201 : 익명의 마츠씨

>>200 차남 너!!

그리고 누가 해석 좀

 

202 : 익명의 마츠씨

>>200 차남 너어!!

해석 부탁!!

 

203 : 붉은 장남

해석 : 안녕

 

204 : 익명의 마츠씨

두 글자를 저렇게ㅋㅋㅋㅋㅋ

 

205 : 익명의 마츠씨

한ㅋㅋㅋㅋ단ㅋㅋㅋ어ㅋㅋㅋㅋ

 

206 : 익명의 마츠씨

그냥 안녕이라고 하라고ㅋㅋㅋ

 

207 : 익명의 마츠씨

너, 가위 눌렸다던데 괜찮아?

 

208 : 익명의 마츠씨

아, 그러고 보니

 

209 : 익명의 마츠씨

아, 총 의치

(*전부 틀니라는 뜻인데 위의 ‘그러고 보니’와 읽는 법이 같습니다. 일종의 말장난)

 

210 : 익명의 마츠씨

>>209 치과로 꺼져

 

211 : 익명의 마츠씨

>>209 할아버지, 틀니 어디다 두고 온 거야

 

212 : 푸른 차남

노 프라블럼!

사실 무슨 꿈을 꿨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

 

213 : 익명의 마츠씨

그래, 그래도 조심해

 

214 : 노란 오남

차남형 떨어져서 장남형 쓸쓸해보여

 

215 : 익명의 마츠씨

어부바 해제냐ㅋㅋㅋㅋ

 

216 : 익명의 마츠씨

동생들 앞에선 멋진 모습만 보이니까 말이지

 

217 : 푸른 차남

훗...

나의 다윗상처럼 단단한 몸은 장남에게 무거울 테니까-

 

218 : 초록 삼남

본심은?

 

219 : 푸른 차남

멋 없으니까 싫다

 

220 : 익명의 마츠씨

에ㅋㅋㅋㅋㅋㅋㅋㅋ

 

221 : 익명의 마츠씨

솔직하네ㅋㅋㅋㅋㅋ

 

222 :

찾 았 다

 

223 :

이 리 와

 

224 : 붉은 장남

어이, 너희들 어딨는 거야

 

225 : 익명의 마츠씨

하?

 

226 : 익명의 마츠씨

에, 뭐야?

 

227 : 익명의 마츠씨

여기 브라콤 스레 맞지!?

 

228 : 익명의 마츠씨

>>227 너 아직도 그러고 있냐!!

 

229 : 붉은 장남

어이!! 다들 대답하라고!!

 

230 : 푸른 차남

무사하다!!

 

231 : 초록 삼남

괜찮아

 

232 : 보라 사남

오남, 육남, 괜찮아?

 

233 : 노란 오남

응, 괜찮아!

 

234 : 핑크 육남

왜 다들 안 보이는 거야!?

너무 어두워!! 무섭다구!!

 

235 : 익명의 마츠씨

설마, 또

 

236 : 익명의 마츠씨

다들 따로 떨어진 건가!!

 

237 : 붉은 장남

너희들 어디야?

 

238 : 푸른 차남

여긴, 교실인가? 밖이 어두워서 어딘지 모르겠따

 

239 : 초록 삼남

난 복도

가정실이 보이니까 2층

 

240 : 보라 사남

계단인데 어딘지는 모르겠어

つ【계단이 위로 무한히 이어져있다】【아래도 무한히 이어져있다】

 

241 : 익명의 마츠씨

무한, 회랑

 

242 : 익명의 마츠씨

계단뿐이네

 

243 : 익명의 마츠씨

사남, 어떻게 된 거야

 

244 : 보라 사남

일단 내려가볼게

 

245 : 익명의 마츠씨

용자다!!!

 

246 : 푸른 차남

잠깐 기다려, 지금 갈테니까!!

 

247 : 보라 사남

어딘지도 모르면서 뭘 오겠다는 거야?

쿠소마츠는 얌전히 기다려

 

248 : 붉은 장남

해석 : 걱정되니까 가만히 있어

 

249 : 익명의 마츠씨

장남ㅋㅋㅋㅋㅋㅋㅋㅋ

 

250 : 익명의 마츠씨

그것까지 해석하는 거냐고ㅋㅋㅋㅋ

 

251 : 익명의 마츠씨

그건 해석 안 해도 돼ㅋㅋㅋㅋ

 

252 : 핑크 육남

잠깐만 이게 뭐야

【복도 구석에 물에 젖은 채 온 몸이 부풀어 오른 남자가 있다】

 

253 : 익명의 마츠씨

254 : 익명의 마츠씨

255 : 익명의 마츠씨

 

256 : 붉은 장남

육남 도망쳐!!

 

257 : 초록 삼남

육남 어디야!?

 

258 :

첫 번 째 찾 았 다

 

259 :

이리오렴, 얼른 내게로 오렴

 

260 : 익명의 마츠씨

육남이 들킨 건가!!

 

261 : 핑크 육남

무서워 무서워!!

문이 다 안 열려

복도도 끝이 안 보여

뒤에서 쫓아오고 있어

 

262 : 익명의 마츠씨

정신 차려!!

 

263 : 붉은 장남

지금 바로 갈게!!

 

264 : 익명의 마츠씨

어떻게!?

 

265 : 초록 삼남

일단 돌아다녀볼게!

어쩌다 찾을지도 모르잖아!?

 

266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 자기 걱정도 좀 하라고!?

 

267 : 노란 오남

톳티!! 지금 갈게!

 

268 : 핑크 육남

손 잡혔어 차가워 무서

 

269 : 익명의 마츠씨

괜찮은 거야!?

잡힌 건가!?

 

270 : 익명의 마츠씨

왜 갑자기 막내를 노리는 거야!?

 

271 : 핑크 육남

계단 뒤로 숨었어

간 것 같아

 

272 : 붉은 장남

잘했어!! 기다려!

사남! 너는!?

 

273 : 보라 사남

아직 계단

힘들어서 앉아서 쉬고 있어

 

274 : 붉은 장남

그럼 됐어!

그대로 있어

 

275 : 초록 삼남

되긴 뭐가 돼!

하나도 안 됐다고!

 

276 : 익명의 마츠씨

삼남......

 

277 : 익명의 마츠씨

너는 안심이네

 

278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큰일인 걸

본격적으로 노리기 시작했어

 

279 : 익명의 마츠씨

보아하니 사남이랑 육남이 잡혀있는 것 같지?

 

280 : 익명의 마츠씨

그런 것 같아

 

281 : 핑크 육남

어라, 어디서 물소리가

 

282 : 익명의 마츠씨

!!

육남!?

 

283 : 초록 삼남

왜 그래 육남!

 

284 : 붉은 장남

대답해 육남!!

 

285 : 노란 오남

대답해!!

날 불러 톳티!!

 

286 :

첫 번째

【 흠뻑 젖은 육남이 엎드려있다. 시체 같이 창백한 피부다】

 

287 :

얼른 이리온

 

 

 

 

 

 


 

 

톳티이이이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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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대체로 모바일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능한 컴퓨터로 글을 보시거나

아니면 모바일 피씨버전으로 봐주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ㅠㅠㅠ

 

 

왜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ㅠ

금방 고쳐지는 오류도 아니고...ㅠ

 

그래서 블로그를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예전에도 티스토리 오류 때문에 블로그 이전을 생각했었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마땅한 블로그도 못 찾아서 관뒀는데

이젠 진짜 옮겨야 되겠네요ㅠㅠ

 

네이버는 비번설정이 없고 이웃/서로이웃 공개라서....

이웃관리 솔직히 자신없고 이웃도 제한이 있지 않나요?

몇 명까지 가능하다던가..ㅠ

 

그리고 무엇보다 게시글을 어떻게 다 옮기냐도 문제입니다ㅠㅠ

한두개도 아니고 거의 공지글 제외하고 마츠글만 600이 넘어가는데

이걸 다 어떻게 옮기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류가 계속되고 있어서 거의 옮기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법을 찾아보고 다시 공지 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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