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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
2017/01/16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1
*2편*
2017/06/08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2
*3편*
2017/12/09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3
*4편*
2018/09/03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호러마츠]【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4
[등유를 사서]학교에서 유령을 만나고 말았다만[돌아가고 싶다] 5
847 : 푸른 차남
혀, 엉-
848 : 붉은 장남
아하하하하하
죽어
849 : 익명의 마츠씨
에? 장남?
850 : 익명의 마츠씨
갑자기 무슨 소리야?
851 : 익명의 마츠씨
그거 네 동생이잖아?!
852 : 익명의 마츠씨
아니, 적이야. 분명 적을 때린 걸거야
그렇지!?
853 : 보라 사남
도착했어
つ [장남, 차남과 같은 학교의 복도]
854 : 익명의 마츠씨
도착했냐 동생조!!
855 : 익명의 마츠씨
얼른 시청각실로 달려가!!
856 : 핑크 육남
말 안 해도 안다고!!
857 : 익명의 마츠씨
아아아 걱정돼애!!!
858 : 익명의 마츠씨
두 사람 다 무사하길…!!
859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은 씌인 거야? 아니면 조종당하는 거야?
그렇게나 아끼던 동생을 공격하다니 충격인 걸
860 : 익명의 마츠씨
그러게
장남을 위해서라도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861 : 익명의 마츠씨
오우
이것저것 할 말이 많지만 일단 두 사람부터 어떻게 해야 되겠는 걸
862 : 익명의 마츠씨
>>861 또 뭔가 알아내기라도 한 거야?
863 : 익명의 마츠씨
그건 아니고 확인하고 싶은 게 2, 3개 있어서
864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861 엄청 의지되네
865 : 익명의 마츠씨
>>100 이지? 너 굉장하네
866 : 핑크 육남
방송이 들려
[띵-동-댕-동- 4명 추가. 4명 추가
빨리 처리합시다 빨리 처리합시다
드디어 대신할 녀석이 왔습니다 도망치게 둬선 안 됩니다
1층 북쪽 복도입니다 서둘러 그쪽으로 가주세요 띵-동-댕-동-]
뭐라는 거야, 저 여자
867 : 익명의 마츠씨
잠깐, 방송이라니..
868 : 익명의 마츠씨
….시청각실!!!
869 : 익명의 마츠씨
여자가 거기 있는 거야!?
870 : 익명의 마츠씨
차남 진짜 당한 거 아냐!?
871 : 핑크 육남
모르겠어, 나도
지금 달려가고 있어. 오남형한테 안겨서
872 : 익명의 마츠씨
>>871 왜 안겨있는 건데ㅋㅋㅋㅋㅋ
873 : 익명의 마츠씨
>>871 느닷없이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해 빵터졌잖아ㅋㅋㅋㅋ
874 : 익명의 마츠씨
쫓기고 있는 거야?
875 : 익명의 마츠씨
에
876 : 익명의 마츠씨
아, 그래
그럴지도 모르겠네
877 : 익명의 마츠씨
미안, 괜찮은 거야?
878 : 핑크 육남
에, 오남형이 제일 빠르니까 안겨서 가는 거라구?
나는 형보다 느리니까 말이야
879 : 익명의 마츠씨
내려
880 : 익명의 마츠씨
왜 짐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야
881 : 익명의 마츠씨
빨리 가기나 하라고ㅋㅋㅋㅋ
882 : 익명의 마츠씨
시러잉 손 잡아주지 않으면 무섭다궁!
삼남형들은 싫다고 그러구
883 : 익명의 마츠씨
떼 쓴 거냐고!!
884 : 핑크 육남
또 방송이 켜졌어
엄청난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만둬라 장남!!]
[죽어죽어죽어 상냥-한 형아가 친히 죽여줄게]
[장남 흉내라도 낼 생각이냐!! 빨리 장남을 풀어줘!!]
[그럼 나한테 죽어. 죽어주면 나갈게]
무언가가 무언가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림
아마 차남형이나 장남형이 기기에 부딪힌 듯함
[거절하지!! 장남을 울릴 수는 없다..!]
[에- 너 때문에 모두 죽을텐데?]
[…..윽!]
뭐하는 거야 빨리 받아치라고 네 탓이 아니니까
885 : 익명의 마츠씨
차남 힘내…..!!
886 : 익명의 마츠씨
역시 장남은 조종당하고 있는 건가
887 : 익명의 마츠씨
아마 처음의 차남이랑 같은 상태일 거야
목소리에 홀린 거겠지
888 : 초록 삼남
!!
그럼 이름이라도 불러서 깨우면 어떻게든 되겠지!
뭐지, 차남의 비명소리가 들렸어
889 : 익명의 마츠씨
어이, 괜찮은 거야!?
890 : 익명의 마츠씨
차남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가!?
891 :
죽어
892 :
싫어
893 :
죽일거야
894 :
그렇게 두진 않아
895 : 익명의 마츠씨
? 뭐야?
896 : 익명의 마츠씨
빙의체와 싸우고 있는 건가?
897 : 초록 삼남
장남형, 지면 용서 못해!!
898 : 보라 사남
네가 질 리 없잖아!!
899 : 핑크 육남
오남 [화이티이이이이이잉-!!!!]
힘내 형!!
900 : 푸른 차남
믿고 있다
우리들의 형
901 : 핑크 육남
도착!!!!
902 : 익명의 마츠씨
오오오오오오 육남!!
903 : 익명의 마츠씨
도착했구나!
904 : 익명의 마츠씨
장남과 차남을 구해줘!!
905 : 익명의 마츠씨
동생의 의지를 보여주라고!!
906 : 핑크 육남
에, 잠, 무슨 짓
907 : 익명의 마츠씨
어이, 왜 그래
908 : 익명의 마츠씨
설마 차남….
909 : 익명의 마츠씨
>>908 이봐,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그런 생각 마
910 : 익명의 마츠씨
아니, 그치만…
911 : 핑크 육남
장발의 여자가 장남형 뒤에 꼭 붙어있고, 장남형은 차남형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조르고 있어
차남형이 움직이질 않아 어쩌지
912 : 익명의 마츠씨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망할 새X!!!!
913 : 익명의 마츠씨
에에에에에에에에!!!
914 : 익명의 마츠씨
차남!! 차남 대답해!!
915 : 익명의 마츠씨
안쓰러운 말해서 또 웃겨달라고!!
916 : 핑크 육남
오남 [장남형, 그거, 누구야?]
장남? [……]
오남 [말해, 형]
장남? […….]
오남 [알고 있잖아, 형]
장남? […..무슨]
장남형이 뭔가 말하려는 순간, 오남형이 소리를 질렀어
오남 [자아, 모두 다 함께에에에에에---!!!]
장남. 나. 오남 [[[쿠소마츠으으으으으으!!!!!]]]
차남 [엣]
917 : 익명의 마츠씨
쿠소마츠ㅋㅋㅋㅋㅋㅋㅋ
918 : 익명의 마츠씨
앜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
차남 울상이겠네ㅋㅋㅋㅋㅋㅋ
919 : 익명의 마츠씨
왜 육남까지 가세한 거야ㅋㅋㅋㅋㅋㅋ
차남 당황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0 : 익명의 마츠씨
그 욕 같은 별명 마음에 드는데ㅋㅋㅋㅋㅋㅋ
921 : 붉은 장남
그야ㅋㅋㅋㅋ부르기 쉽잖아ㅋㅋㅋㅋㅋㅋ
922 : 익명의 마츠씨
차남 불쌍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너
923 : 익명의 마츠씨
장남!!
924 : 익명의 마츠씨
어서와 장남!!
925 : 익명의 마츠씨
차남의 목 조른 소감 부탁-!!
926 : 익명의 마츠씨
>>925 저질
927 : 익명의 마츠씨
>>925 네가 그런 사람일 줄이야!!
928 : 익명의 마츠씨
>>925 사과해>>925
929 : 익명의 마츠씨
촌극ㅋㅋㅋㅋㅋㅋㅋ
930 : 붉은 장남
에ㅋㅋㅋㅋㅋ목 조른 감상ㅋㅋㅋㅋ
최악ㅋㅋㅋㅋㅋ
그 녀석도 있는 힘껏 때리고 말이야ㅋㅋㅋㅋ
형아 위로해줘ㅋㅋㅋㅋ
931 : 익명의 마츠씨
뭐, 뭐야 의외로 여유잖아
932 : 익명의 마츠씨
브라콤이니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은 것 같네
933 : 핑크 육남
자, 여기
つ [장남이 차남을 엄청난 기세로 끌어안고 있음]
장남 [미안, 미안해 괴로웠지]
차남 [무슨 소린가, 형이 지켜준 거 기억하고 있다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다 허세라고-
934 : 익명의 마츠씨
장남…..
935 : 익명의 마츠씨
나 풀 좀 베고 올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936 : 익명의 마츠씨
아니, 이제 필요없잖아ㅋㅋㅋㅋ
돌아와
937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이 지켜줬다니 무슨 소리야?
938 : 익명의 마츠씨
아, 나도 그게 신경 쓰였어
939 : 익명의 마츠씨
오히려 덤벼들었잖아ㅋㅋㅋㅋ
940 : 푸른 차남
아아, 육남의 설명을 듣기만 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장남은 내 목을 조르려는 걸의 손에서 내 목을 보호해준 거다
941 : 익명의 마츠씨
엣
942 : 익명의 마츠씨
장남 정말이야…?
943 : 익명의 마츠씨
그렇다는 건 스탠드가 스탠드 공격을 했단 거야?
944 : 익명의 마츠씨
까득
945 : 익명의 마츠씨
왜 더 핸드…..
946 : 익명의 마츠씨
바보, 아이스씨를 잊지마
(*943~946까지 직역했어요…무슨 뜻인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죠죠 드립인 것 같은데..)
947 : 익명의 마츠씨
그만! 아무튼 그 스탠드가 목을 조르려고 해서 장남이 차남의 목을 보호했단 거지?
948 : 푸른 차남
기기에 부딪혀서 어질어질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장남이 목을 감싸준 건 기억나
949 : 붉은 장남
너희들 무슨 소리야
950 : 노란 오남
형아 얼굴 빨개-!!
951 : 익명의 마츠씨
장남 부끄러워하는 거냐ㅋㅋㅋㅋ
952 : 익명의 마츠씨
장남 귀엽네ㅋㅋㅋㅋ
953 : 익명의 마츠씨
형님으로서의 자존심이 있을 테니까
이해해
954 : 익명의 마츠씨
>>953 너도 첫째냐, 힘들겠네
나는 위에 형이 있거든
형한테 잔뜩 어리광부리고 있지!
955 : 익명의 마츠씨
>>954 너는 형효행백(*뭔뜻일까요)
956 : 푸른 차남
장남, 고맙다
957 : 붉은 장남
음-, 별거 아냐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고
958 : 초록 삼남
합류했어!!
959 : 보라 사남
이거 무슨 상황?
つ [차남을 끌어안고 있는 장남 두 사람을 쓰다듬는 오남 사진 찍는 육남]
960 : 익명의 마츠씨
앞에 읽고 와
961 : 익명의 마츠씨
오남이 천사인 건 알겠어ㅋㅋㅋㅋ
962 : 익명의 마츠씨
>>961 이해가 느리군
963 : 익명의 마츠씨
>>962 너 뭐야 ㅋㅋㅋㅋ
964 : 익명의 마츠씨
…..장남, 차남은 괜찮아?
965 : 익명의 마츠씨
응?
966 : 익명의 마츠씨
7인의 미사키의 표적이 돼서 원념에게 공격받았잖아
상당히 엉망일텐데?
967 : 익명의 마츠씨
>>966
968 : 익명의 마츠씨
>>966
969 : 익명의 마츠씨
>>966
970 : 익명의 마츠씨
차, 차남!!
971 : 익명의 마츠씨
장남, 차남은 괜찮아!?
972 : 초록 삼남
차남 엄청 무리한 것 같아
여긴 이미 들켰으니까 이동할게
973 : 노란 오남
다 같이 있어!!
974 : 핑크 육남
차남형은 사남형이 업고 가는 중
장남형도 씌었으니까 힘들 것 같아서 내가 업어주겠다고는 했는데..
975 : 익명의 마츠씨
오우오우 급전개네
976 : 익명의 마츠씨
차남은 역시 많이 지쳤나보네
977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을 위해서 수고했으니까
나도 그런 동생 있었으면
978 : 익명의 마츠씨
지금부터 파칭코에 틀어박히면 되지 않음? (코쓱
979 : 익명의 마츠씨
>>978 어이 임마 좀 더 근친의 동생을 원한다고ㅋㅋㅋ
(*오역)
980 : 보라 사남
>>978 사회의 쓰레기를 늘려서 어쩌자는 거야
981 : 핑크 육남
동감
982 : 초록 삼남
동감
983 : 노란 오남
동감임다!!
984 : 붉은 장남
너희들도 다 같은 굴의 너구리(*언뜻 보기엔 다르고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같은 처지, 상황의 동료)거든!?
985 : 푸른 차남
장남….
잘도 그런 어려운 말을 알고 있군
986 : 붉은 장남
차남 임마아아아아아!!!!
987 : 익명의 마츠씨
장남이 바보취급 당하고 있어ㅋㅋㅋㅋ
988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이 수준으로 바보취급 당하는 거면 곤란한데ㅋㅋㅋㅋ
989 : 익명의 마츠씨
! 어이, 스레 끝내!!
990 : 익명의 마츠씨
다음 스레는 어쩔 거야!?
991 : 익명의 마츠씨
つ [브라콤의] 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기묘한 모험]
네이밍 센스에 대해 뭐라고 하지마!! 시간이 없으니까!
992 : 익명의 마츠씨
읏샤!!
>>1000이면 브라콤이 돌아온다!!
993 : 익명의 마츠씨
>>1000이면 차남땅prpr
994 : 익명의 마츠씨
>>51 ㅋㅋㅋㅋ아직 있었냐ㅋㅋㅋ
>>1000이면 브라콤의 에피소드가 넘쳐흐름!!
995 : 핑크 육남
>>995면 저 무서운 게 어떻게든 해결됨!!
형들 뭔지 알지?
996 : 노란 오남
>>996면 집으로 돌아간다-!!
형들 파이팅!
997 : 보라 사남
>>997이면 뒷골목의 흰 고양이와 친해진다
형들, 실수하지마
998 : 초록 삼남
>>998이면 장형 두 사람이 비밀을 말한다
장남형, 차남, 부탁해
999 : 푸른 차남
>>999면 배를 먹는다!
브라더! 마무리를 지어라!
1000 : 붉은 장남
우리가 나, 내가 우리!
즉, >>1000이면 전원 집으로 돌아간다!
??? :
도망칠 수 없어 도망칠 수 없어
놓치지 않아
이 스레는 1000을 넘었습니다
새로운 스레를 세워주세요
으으ㅠㅠ이번편 오의역 넘쳐나네요ㅠㅠ
스레용어도 많고
알 수 없는 드립들도 있고ㅠ
늘 말하는 거지만
스레는 여러모로 힘드네요ㅠㅠ
다른 소설에 비해 문장들이 짧아서 금방금방 번역하지만
단어들이 너무 어렵습니다ㅠㅠㅠㅠ흑흑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스레소설 번역하다보면
언젠가는 스레번역 만렙이 될 수 있겠죠
-
다음편부터는 새로운 제목으로 업로드됩니다
마지막에 언급된
[브라콤의] 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기묘한 모험]
이 제목으로 업로드합니다
사실 제목도 의역...ㅎㅎ
기묘한 모험이라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슬쩍 비슷한 느낌이기도하고
이 스레에서 종종 언급되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해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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