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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 [마츠소설/등유를 사서 돌아가고 싶다] - [오소마츠상][스레소설]【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 】6
【아군은】7인의 미사키를 쳐부수자 【7대불가사의】 1
1 : 푸른 차남
새로운 스레 세웠다!
여긴 【브라콤의】7인의 미사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기묘한 모험】의 스레다!
자세한 건 전 스레를 보고 와라!
2 : 익명의 마츠씨
>>1 차남!!
너 이제 괜찮은 모양이네!
3 : 익명의 마츠씨
아까까진 죽을 것 같았는데 말이야ㅋㅋㅋㅋ
4 : 익명의 마츠씨
처음에 무서워했던 게 거짓말처럼ㅋㅋ
형제들 오니까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는ㅋㅋㅋㅋ
5 : 붉은 장남
아아, 아니야
녀석은 형제 앞이라 괜찮은 척하는 거라고, 마음이 든든해져서인지 기분도 좀 업 된 것 같네
6 : 익명의 마츠씨
그런거임?ㅋㅋㅋㅋㅋ
7 : 익명의 마츠씨
감정기복 엄청나잖아ㅋㅋㅋㅋㅋ
8 : 보라 사남
자기가 위험할 때 이렇게 목숨 걸어줄 형제도 없는 게 뭐라는 거야
9 : 익명의 마츠씨
팩폭그마아아아안
10 : 익명의 마츠씨
어제 여동생한테 따가운 시선을 받았어.
이제 친구라곤 컴퓨터뿐이야
11 : 익명의 마츠씨
동생이랑 리모컨을 걸고 한 판 했어.
졌다.
12 : 익명의 마츠씨
>>11 아니 너 사이 좋잖아ㅋㅋㅋㅋㅋ
13 : 익명의 마츠씨
그보다 너희들 다음 타겟은?
14 : 익명의 마츠씨
아, 맞다! 미사키!!
15 : 푸른 차남
그렇군, 남은 5명을 빨리 처리해야
오남한테도 폐가 되지 않겠지.
16 : 노란 오남
아니야 형아!
나, 형이랑 손 잡고 있는 거 좋아!
17 : 익명의 마츠씨
와, 힐링된다..........아니, 잠깐만, 5명?
18 : 익명의 마츠씨
물귀신말고 다른 녀석 또 처리했어?
19 : 익명의 마츠씨
결!
20 : 익명의 마츠씨
멸!
21 : 익명의 마츠씨
>>19 >>20 결계사 오랜만이네ㅋㅋㅋㅋ
22 : 핑크 육남
저거 어릴 때 멋있어서 따라하고 그랬는데- 그립네-
아, 그리고 물귀신말고 그 내장귀신도 처리했어
23 : 익명의 마츠씨
아, 차남이랑 장남을 놀래켰던 그 녀석인가
24 : 익명의 마츠씨
솔직히 장남은 안 놀랐지만
25 : 익명의 마츠씨
차남 너무 놀리지 말라고ㅋㅋㅋ
26 : 익명의 마츠씨
내장귀신 좀 불쌍한 걸..
27 : 익명의 마츠씨
너....오남을 건드린 녀석이라고
28 : 익명의 마츠씨
>>27 브라콤이 또 등장했나 했더니 너였냐
29 : 초록 삼남
>>27 사남이 할 법한 말을
30 : 익명의 마츠씨
아, 그렇다는 건
31 : 익명의 마츠씨
집행인은 사남?
32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 엄청 화났었지
33 : 익명의 마츠씨
동생 둘이나 건든 녀석한테 자비는 없을테니까
34 : 보라 사남
나는 칼을 들고 뒤쫓았을 뿐이야
찌른 건 차남과 장남이라고
35 : 익명의 마츠씨
어?
36 : 익명의 마츠씨
뭐?
37 : 익명의 마츠시
으으응???
38 : 익명의 마츠씨
자세히 말해봐!!!
39 : 익명의 마츠씨
지금 막 왔는데 요약좀
40 : 익명의 마츠씨
>>39 분위기 좀 읽어라!
41 : 익명의 마츠씨
>>39 그럴 때가 아니라고 지금!! 알아서 스레 정독하고 와!
42 : 익명의 마츠씨
브라콤이
유령을
쳐부숨
알았들었으면 이제 좀 닥쳐!
43 : 익명의 마츠씨
>>42 고마워....고마워....
44 : 익명의 마츠씨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불가사의한테 데려다줬어?
45 : 핑크 육남
아야짱의 할아버지가 도와줬어♥
사남형이, 녀석은 분명 칼에 찔려서 죽었을 거라고 해서 사남형이 칼을 들고 녀석을 쫓아간 거야
46 : 초록 삼남
사남은 대충대충하니까(*원문에 호이호이라고 적혀있는데 무슨 의미로 쓴건지 모르겠어요ㅠ호이호이가 뭐야 둘리냐)라면서 장남형이 무서운 얼굴로 뒤따라갔는데 지릴뻔했다니까
47 : 노란 오남
삼남형도 표정 무서웠다구!
그래서 차남형이 쓰다듬어줬어!
48 : 핑크 육남
나는 기록계♡
형들이 너는 가까이 오지 마, 라고 해서
무서우니까 얌전히 있었어!
49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 육남도 겁쟁이였지
50 : 푸른 차남
맞다
여기서 더 무섭게 만드는 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지
51 : 핑크 육남
차남형도 마찬가지잖아!!
나도 형들을 보호할 수 있거든!!
52 : 붉은 장남
네네- 그러시겠죠
つ【차남한테 숨어서 덜덜 떨고 있는 육남】
53 : 핑크 육남
장남혀엉!!! 언제 찍은 거야!
54 : 붉은 장남
헤헤-. 형아를 얕보면 안 되지~!!
55 : 익명의 마츠씨
브라콤은 이제 그만!!
56 : 익명의 마츠씨
사남이 칼 들고 쫓아가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57 : 초록 삼남
음-
내장귀신은 겁먹고 엄청난 속도로 도망쳤어. 그야 내가 봐도 무서웠으니까.
육남 도움으로 위치를 알 수 있어서 쫓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어.
물론 걸어서 갔어
58 : 보라 사남
내장귀신도 당황한 것 같더라...
기껏 도망친 곳이 도망갈 곳 없는 교실이었지....히힛
여자한테 남자 6명이 너무하다던가 그런 말도 하던데..
내 형제를 괴롭힌 주제에
59 : 핑크 육남
응? 다들 왜 이렇게 조용해?
솔직히 사남형은 칼만 들고 있었지 내장귀신을 찌르거나 한 건 아니라구?
제대로 기록해뒀으니까 봐.
사남 [안 찔러]
여자 [하, 하하하, 거짓말하지 마!!!]
오남&차남 [멈춰!!!]
오남형의 결계 떄문에 여자는 튕겨나가서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었어
그런 여자를 본 장남형이 차남형한테
장남 [차남, 눈감고 떠올려. 네 손에는 지금 칼이 있어]
차남 [응]
장남 [그리고 네 앞에 있는 건 우리 귀여운 동생들을 죽일뻔한 녀석이고]
그 말을 끝으로 차남형이 있는 힘껏 내장귀신에게 팔을 휘둘렀어
내장귀신은 그대로 칼에 베였어, 아무것도 없었는데 말이야. 놀랐다니까.
삼남형은 오남형을, 사남형은 내 눈을 막았는데 솔직히 살짝 보였어
60 : 익명의 마츠씨
아니 아야짱의 눈을 가리라고오오오오!!!
61 : 익명의 마츠씨
>>60 첫마디가 그거냐!?
그래도 맞는 말이긴 해
62 : 초록 삼남
아야짱의 눈은 과보호자 두명...하나코랑 할아버지가 가렸으니까 걱정마...
63 : 익명의 마츠씨
과보호자ㅋㅋㅋㅋㅋ
하나코까지 포함이냐
64 :
하나짱이랑 친구야
65 : 익명의 마츠씨
그렇구나, 잘됐네
66 : 익명의 마츠씨
맞아, 그랬었지
7대불가사의랑 친구라고
67 : 붉은 장남
つ【똑단발의 두 소녀가 손을 잡고 있다】
교장 할아버지는 지금 내장귀신을 잘게 써는 중이라 바빠서 없지만
68 : 익명의 마츠씨
앗....지금....?
69 : 익명의 마츠씨
교장선생님....
70 : 익명의 마츠씨
응? 교장이 칼 가지고 있어?
아니 그보다 들 수 있는 거야?
71 : 익명의 마츠씨
이런 교장은 싫어ㅋㅋㅋㅋ
72 : 붉은 장남
응, 가지고 있어
73 : 익명의 마츠씨
아, 장남이다
74 : 익명의 마츠씨
차남의 손을 더럽히고 자기는 깨끗한 장남이다
75 : 익명의 마츠씨
쓰레기-
76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도 형이냐-
77 : 익명의 마츠씨
낳을 수 없는 건가
(*갑자기 이게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78 : 익명의 마츠씨
>>77 성희롱범은 꺼져ㅋㅋㅋㅋㅋㅋ
79 : 붉은 장남
아-아- 시끄러워!!
어쩔 수 없잖아! 나는 그런 거 잘 못한다고!!
80 : 익명의 마츠씨
그럼 안 하면 되지 뭐, 잘됐네
81 : 익명의 마츠씨
그래그래, 교장이 있으니까
82 : 익명의 마츠씨
할아버찢한테 맡기면 알아서 찢어발겨줄테니까
83 : 익명의 마츠씨
>>82 네이밍 센스 뭐야ㅋㅋㅋㅋㅋ
84 : 붉은 장남
다들 모르는 것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생각해 보라고
자기 때문에 소중한 형제를 끌어들이고, 막내조는 죽을 뻔했어
그런 차남이 스트레스가 안 쌓일 리 없잖아
85 : 초록 삼남
앗
86 : 핑크 육남
그, 그렇네....
87 : 보라 사남
게다가 그 녀석, 겁쟁이니까..
평소랑 다름없어서 몰랐어
88 : 익명의 마츠씨
평소에 어떤데 몰랐냐고ㅋㅋㅋㅋ
89 : 익명의 마츠씨
그 전에, 폭력으로 스트레스 발산하지 말라고ㅋㅋㅋㅋ
90 : 초록 삼남
엄청 개운한 표정이야 지금
91 : 핑크 육남
응응, 잘됐네
92 : 익명의 마츠씨
사이코패스냐!!!
93 : 익명의 마츠씨
뭘 개운해하고 자빠졌냐 차남!!!
94 : 익명의 마츠씨
사람을 칼로 베고 그러면 안 된다고!
95 : 익명의 마츠씨
뭐 됐어, 스트레스 해소 됐다니 다행이네
96 : 익명의 마츠씨
>>95 여기에도 사이코패스가 있어
97 : 노란 오남
찾-았다!
つ【윗얼굴이 없는 귀신】
98 : 익명의 마츠씨
들켰다아아아아아!!!
99 : 익명의 마츠씨
도망쳐어어어어어!!!
100 : 익명의 마츠씨
들켰으니 어쩔 수 없네
어느쪽을 응원해야 되는 거지
101 : 익명의 마츠씨
다들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
102 : 익명의 마츠씨
여섯 쌍둥이가 귀신보다 더 무서우니까ㅋㅋㅋㅋ
103 : 익명의 마츠씨
그러고 보니, 노 헤드 댄디는 어떻게 죽은 거지?
일본에서 저런 식으로 죽는 놈 얼마 없을 것 같은데
104 : 익명의 마츠씨
>>103 노 헤드 댄디라고 부르지 마ㅋㅋㅋㅋ
교통사고?? 아니면 공사장에서 사고가 났다던가?
105 : 초록 삼남
으음, 우리도 그거 때문에 고민했어
사고라면 우리들이 재현하기 힘드니까....
근데 생각해 보니까, 저거 머리가 반쯤 찢어진 거나 마찬가지잖아?
그래서 일단 잡아당겨 보려고
106 : 익명의 마츠씨
찢어 죽이는 거야...? 능지처참?
107 : 익명의 마츠씨
으아악 싫어어어어어
108 : 익명의 마츠씨
건드리고 말고 상관없이 그냥 다 개빡쳐있잖아 여섯 쌍둥이놈들
109 : 익명의 마츠씨
찢겼다라...
아아, 이번에는 흉상인가?
(*여기서부터 직역입니다. 뭔말이람..)
110 : 익명의 마츠씨
아, 하치를 찾고있는 흉상인가
111 : 익명의 마츠씨
아그리파...
(*이게 뭔지....)
112 : 익명의 마츠씨
>>111 아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113 : 익명의 마츠씨
>>111 아그리파 누구ㅋㅋㅋㅋ
114 : 익명의 마츠씨
>>113 흉상으로 만들어진 인물 중 하나겠죠
엄청난 위인이라던가
115 : 익명의 마츠씨
>>114 그런 사람한테 능지처참형이라니
116 : 익명의 마츠씨
>>115 역사에 남을만한 위인에게 발까지 뺏겨버리는 노 헤드 댄디
117 : 익명의 마츠씨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
118 : 핑크 육남
일단 현실에 충실한 녀석은 죽여도 되겠지
119 : 익명의 마츠씨
아아아 니트가아!!
120 : 익명의 마츠씨
질투로 살의가 폭주하고 있어!
121 : 익명의 마츠씨
너희들은 브라충(브라콤+ ~충) 이잖아!! 그거면 됐지 뭘 더 바라는 거야!
122 : 붉은 장남
>>121 하? 브라자!?
123 : 익명의 마츠씨
>>122 닥쳐 동정!!
124 : 붉은 장남
너 이자식!!!너도 동정이면서!!
125 : 익명의 마츠씨
정답이다!!
126 : 붉은 장남
동료구나!!
127 : 익명의 마츠씨
맞다!!
128 : 익명의 마츠씨
싸우지.......마?
129 : 익명의 마츠씨
순식간에 전우가 됐잖아ㅋㅋㅋㅋㅋ
130 : 익명의 마츠씨
장남 동정이란 말에 엄청 반응하잖아ㅋㅋㅋ
131 : 초록 삼남
【속보】장남의 폭주
132 : 익명의 마츠씨
응?
133 : 익명의 마츠씨
아까 누가 동정이라고 하긴 했는데 설마
134 : 익명의 마츠씨
갑자기 뭐야ㅋㅋㅋㅋㅋ
135 : 보라 사남
아- 그래서 그런가
つ【나무 막대기를 노 헤드 댄디를 향해 휘두르고 있는 장남 도망치는 노 헤드 댄디 그 뒤를 당황스런 표정으로 쫓아다니는 오남과 차남】
136 : 익명의 마츠씨
이게 무슨 상황이야ㅋㅋㅋㅋㅋ
137 : 익명의 마츠씨
노 헤드 댄디는 무슨 죄야ㅋㅋㅋㅋㅋ
138 : 익명의 마츠씨
이제 그냥 노 헤드 댄디로 부르기로 한 거야?ㅋㅋㅋㅋ
139 : 핑크 육남
장남 [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눈물)!]
귀신 [!?] 도망
장남 [거기서라 임마아아아아아!!!]
차남 [자, 잠깐 장남!!! 왜 그러나!!]
오남 [왜 울어? 왜 우는 검까 형!!]
대폭소 예감
140 : 익명의 마츠씨
이미 웃는 중ㅋㅋㅋㅋㅋ
141 : 익명의 마츠씨
동정이 그렇게 화날 일이야?ㅋㅋㅋㅋ
142 : 보라 사남
어쩌지
つ【흉상이 날뒤는 장남과 귀신을 바라보고 있다】
143 : 익명의 마츠씨
흉상이 끼어들질 못하고 있어ㅋㅋㅋㅋㅋ
144 : 익명의 마츠씨
그만해ㅋㅋㅋㅋㅋ너희들 도와주러 왔잖냐ㅋㅋㅋㅋ
145 :
? 동정이 뭐야?
146 : 익명의 마츠씨
꺄아아아아아아, 어린애 등자아아아앙
147 : 익명의 마츠씨
과보호자 둘이나 붙어있는 애가 왔다아아아
148 : 익명의 마츠씨
아무것도 아닙니다아아아
149 : 익명의 마츠씨
잊어버려, 잊어버려어어어어어
150 : 푸른 차남
너희들 모두 오늘 화장실에 하나코씨가 등장할 거다
육남과 사남이 말려서 그나마 진정됐다, 정말이지 장남은...
151 : 노란 오남
장남형 한 대 맞았어
152 : 초록 삼남
차남한테
つ【차남오남 앞에 무릎 꿇고 앉은 장남 머리에 큰 혹을 달고 있다
그 뒤로 노 헤드 댄디가 흉상에게 벌을 받고 있다】
153 : 익명의 마츠씨
>>150 어쩌지 오늘 화장실 못 감(진지)
154 : 익명의 마츠씨
>>150 어린애가 화장실에 등장이라니 포상이냐(으..........그켬)
뒤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155 : 익명의 마츠씨
>>150 정신차려!! 물귀신을 처리한 녀석이라고!
보고 싶지 않은 게 보였는데
156 : 익명의 마츠씨
>>150 아무리 발버둥쳐도 죽음뿐....
이쪽 보라고!! 빨리!!
스레의 흐름을 못 읽겠다...ㅎㅎ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해왔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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